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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2주완성 뱃살 다이어트, 저항 전분 밥

by 로토루아8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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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나오고! 처지고! 출렁이고 나이 들수록 늘어만 가는 뱃살

만병의 근원 뱃살 빼야 산다!!

뱃살은 진짜..좀처럼 빠지지가 않음

물을 너무 세게 틀고 있는 거예요.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곳이 얼굴과 뱃살인데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이기때문에

하루만 굶어도 볼살과 뱃살이 쏙 들어간다고 

나이들수록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팔, 다리 배로 지방을 분산시키는 몸은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보내는 힘이 줄어서 결국 복부에 지방에 축적되게 되용

나이가 들수록 적게 먹어도 뱃살이 많아짐

부피가 크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지방 덩어리로

내장 지방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임

빵속의 크림은 장기 사이에 켜켜이 쌓여있는 내장지방이에요.

장기의 기능 저하는 만성질환, 만성 염증의 주범이에요.

유독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는? 살기위해 빼야하는 뱃살

적정량은 꼭 있어야 한느 피하지방은 체온유지,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호르몬은 생성합니다.

염증이 생성되면 만성 질환이 발병하고 살기 위해서 뱃살을 꼭 빼셔야 합니다.

뱃살하면 떠오르는 살과 지방 음식물과 장내 세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장내 가스와 노폐물로 제때 배출되지 못해 복부에 독소가 쌓여요.

산소가 있어야 할 자리를 가득 채운 독소는 복부 지방이 증가해요.

뱃살의 정체는 지방과 독소!!

둘다 뱃살 엄청 빠짐

허리둘레 10cm 감소로 약 4인치 감소에 성공함

체중이 비해 근육량이 많았던 김선미 도전자는 살을 빼기 쉽지 않은 근육형 복부비만이었다고해요.

뱃살을 만졋응ㄹ때 살성이 단단한 상태로 두배의 노력을 했다고하네요.

체중 2.2kg 감량에 성공 근육 부족 지방 과다형이었던 송이지 도전자

근육운동을 열심히 했다고해요. 상대적으로 근육보다 지방이 많이 감소함

일명. 뱃살빠지는 밥!!

주식인 밥을 잘 먹는 것이 뱃살 잡는 핵심이라고해요.

똑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뱃살이 덜 찌는 비법!

전분= 탄수화물로 밥을 섭취하면 입에서 소화효소가 분해되고 위에서 소화효소 분해되어 포도당에 채내 흡수가 되요.

백미에 비해 소화 흡수가 더딘 현미

백미보다 소화 흡수가 잘되는 찹쌀과 떡! 소화 흡수가 더딘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중을 줄여줍니다.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는 일부 저항전분은 장의 기능을 촉진시키는 섬유질로 작용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요.

저항전분= 소화가 잘되지 않는 탄수화물로 똑같은 양을 먹으면서 살을 뺄수 있어요.

일반 전분이 1g 당 4kcal 인데 일반전분의 절반인 저항 전분의 칼로리

저항전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릴수 있는 뱃살빠지는 밥!! 만드는 법

첫번째 무기는 현미예요!

거친 식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취향에 따라 현미의 양을 늘려도 무방해요.

두번째 무기는 기름!!

올리브유, 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이면 사용 가능해요.

백미,현미, 기름이 잘 섞이도록 지은 후 밥을 지으면 완성이에요.!!

소화 흡수를 막고 장으로 내려갈수 있게 도움을 줌

위에 부담과 자극이 되는 생식 하지만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저항 전분 밥

영양섭취가 중요한 성장기 아이들과 노인에겐 필요없어요.

뱃살 고민 해결해줄 저항 전분 밥!!

묵은 쌀의 냄새를 잡고 윤기를 주는 효과가 있음

1인분씩 소분해서 냉장 보관후 섭취하셔야 합니다.

저항 전분이 가장 많이 생기는 온도는 0~ 5도 입니다. 냉동실이 아닌 냉장실에 보관해주세요. 

6시간 이상 냉장 보관시 1.5배 ~4배 가량 저항 전분이 증가해요.

기름을 넣지 않고 지은 밥은 전자레인지에 해동 시 저항 전분이 사라짐!

헛... 냉동시켜놧다가 먹는데...ㅠㅠ

식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생성되는 저항전분

찰기가 많은 찰현미 섭취시 저항전분이 줄어들어요. 귀리와 같이 소화 흡수가 더딘 통곡물도 가능해요.

감자와 고구마도 차게 섭취시 저항 전분이 증가해요.

탄수화물에 속하는 해조류는 불용성 탄수화물인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어요.

다시마 100g은 15kcal 임

수분을 흡수하며 팽창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다시마는 포만감을 높이고 배변 활동을 돕는 알긴산성분이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지키는 팔방미인이에요.

한방에서 곤포라는 약재로 사용된 다시마는 성질이 차고 이뇨 효과가 있어요.

대변을 무르게 하는 효과로 부기를 빼고 변비 개선에 탁월해요.

섭취량은 줄이고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 다시마는 뱃살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다시마칩!!

염분이 많은 건 다시마는

말린 다시마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 염분을 뺀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물기 닦은 다시마를 한입 크기로 잘라 프라이팬에 10분간 굽는다.

간식 대용으로 종이컵 한컵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해요.

포만감을 주고 허기를 달래는데 안성맞춤이에요.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분은 주치의와 상의 후 섭취하셔야 합니다.

오독오독 시감에 포만감까지 간식 대용으로 딱이라고함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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