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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111회 - 흙수저에서 금수저 된 스타-마동석

by 로토루아8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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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 범죄도시가 제목만 봤을때

마동석이 범죄자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절묘했던 캐스팅. 연기변신에 성공한 윤계상.


범접할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한 마동석.



마동석의 개런티는?


범죄도시의 BEp(손익분기점)이 3배 넘었어요.



흥행에 따른 수익 배분이 당연히 잇을 것.




들어오는 시나리오 수가 제일 중요한데

한달에 들어오는 시나리오만 30~40편임



요즘엔 광고로 눈 뜰새 없이 바쁘다고해요.



대세의 척도는 광고.!!




2017년 10월 기준으로 마동석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2위에 등극함.


어느 정도 오차는 있습니다.

요즘 기업에서는 광고 모델에 돈을 쓰지 않는다고해요.

줄지 않는 마동석의 광고출연은 대세론을 증명하는 거임.

10대타깃으로 아이돌 멤버들을 모델로 내세웠던 해당 광고업체

지금은 마동석씨가 귀엽고 그런 이미지이지만

과거 인터뷰 당시 질문을 제대로 못하기도했다고

트레이너  출신 배우인 마동석.

외모. 출신에 대한 주변 시선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마동석.

여성들이 보는 마동석의 매력포인트는

듬직하다!

귀엽다!

과거 가난했던 마동석의 청소년기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던 마동석의 가족사.

마동석이 중학생 때부터 이민을 준비했떤 가족.

사실 아직도 빚 갚고 있고 해야 할일이 많다고

언제나 가족 걱정뿐인 남자임.

이제는 흙수저 딛고 쨍하고 볕든 배우 마동석.

텍사스에 있는 샌안토니오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같은

미국에서도 시골중의 시골로 이민을 갔다고해욤.

미국에 있는 친친척의 도움을 받기 위해 선택한 이민이었음.

미국생활당시 시간을 쪼개서 아르바이트했던 마동석은

퇴근후 간단한 요리도 할수 없었떤 상황이었음.

트럭운전. 막노동. 식당 종업원등 안해본일이 없음.

용돈을 벌기 위해 팔씨름 대회에 출전하기도했다고해욤.

심지어 나이트클럽 보안요원으로도 일햇음.

전화위복. 폭넓은 연기의 원천이 된 아르바이트 경험.

사장이 모든 수익을 가지고 도주했다고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게을리하지 않았던 운동.

이민 초기 따돌림과 무시를 당한 마동석.

계속해서 운동해서 근육을 키우는데 성공을 함.


트레이너 활동 후 수입이 늘어나자 다른 아르바이트는 종료.

트레이너 활동후 마동석을 따돌렸던 외국인들에게도 운동법을 전수함.

한국에서도 트레이너로 많은 스타를 교육하기도 했음.

사실 마동석 씨는 배우를 꿈꿧대요.

어릴때부터 연극을 해본적이 있었고

마동석의 삼촌이 영화감독인데 그래서 마동석도 영화가 하고 싶었는데

과정이 힘든다는걸 아버지가 잘 알잖아요.

마동석씨는 지금도 영화 록키 명대사를 외우고 있다고해요.

인터뷰할때 읊어준 이야기 중에 

어린시절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던 마동석의 인생.

록키처럼 원하는 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배우라는 직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있지만 영화 록키와 비슷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2004년 영화게를 발을 들인 마동석

미국이나 한국이나 오디션이 있다면 열심히 참여했고

영화계에 아는 지인도 있어서 계속 영화계 문을 두드렸대요.

천군의 개봉이 조금 미뤄지면서 결국은 못나왔다고해요.

연쇄살인마를 응징하는 건달을 연기한 마동석.

마동석 인생작 탄생.

와이어 액션은 배우에게 와이어를 채워 허공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하게 하는 촬영기법이에요.

마동석앞에 불가능이란 없음.

마동석과 떼려야 뗄수없는 액션!!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마동석 액션연기는 최고였다고해요.

클럽 가드로 깜짝 등장했엇음.

드라마에 굉장한 한국 배우들이 나와요.

한국에서도 촬영한 센스8

복싱경기의 주심역할로 출연했다고함.

할리우드 관계자들도 마동석을 눈여겨 보고있다고해요.

자연스러운 영어대사가 가능함.

맨손으로 좀비를 제압한 영화 부산행.

할리우드에서도 쏟아지고있다고해요. 러브콜.

배우가 어느 정도 입지를 가졌는지 평가를 하는데

티켓파워등 다 평가하기때문에  

할리우드 진출 당시 이병헌 씨가 아시아 투어를 다니면서

영화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는데 무려 4년에 걸쳐서 준비했다고함.

제작까지는 아니고 연출이나 시나리오 작업에서

재미를 느낀대요.

일상을 살다가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는 아이디어를 현재 팀고릴라 라는 콘텐츠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고해요.

김묘성 기자 역할로 영화 현장으로 인터뷰 가는 기자역이라고하네욤.

과거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했던 예정화.

2015년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햇다고해요.

한때 안타까웠던게 인터넷에서 예정화씨 사진을두고

밝고 통통 튀는 성격의 소유자로

영화 범죄도시 예정화도 출연했는데

<출처: channel 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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