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의 음식이 곧 그 나라의 추억이죠.
음식만으로 여행온 기분을 낼수 있죠. 인도네시아 발리.
에메랄드빛 푸른해변과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간직한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취에 랭크된 나시고렝.
서울 마포구 ㅂ 인도네시아 음식 전문점.
인도네시아 음식 특징이 날씨가 더워 기름에 볶거나 끓이거나 졸여 오래 보관해둘수 있는 음식이 많음.
다른 동남아 나라보다 향신료를 적게 사용.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 편임.
서핑을 위해 발리에 잠시 거주했던 사장님 부부. 현지 셰프에게 직접 배운 인도네시아 음식.
호불호없이 즐길수 있는 나시고렝과 미고렝 추천.
인도네시아 현지 맛을 느끼고 싶다면?
아얌 바까르와 렌당 사피를 추천한다고해요.
나시고렝 1개와 아얌바까르 2개 주문함.
재스민티랑 코코넛, 파인애플 주스 , 망고주스를 주문함.
쪼는 맛은? 각자 시계를 고른 후 스티커를 뗐을 때 4시를 가리키지 않는 것 고른 사람이 한입만임.
이십끼형 한입만 당첨..
나시고렝은 닭고기, 미니양파, 그린 빈 등을 볶은 후 삼발 소스를 넣고 한번 더 볶음.
볶은 채소에 안남미 7: 국산 쌀 3의 비율로 만든 밥과 발리식 간장 께찹을 넣고 볶아 달걀 프라이, 고수를 얹어냄.
조리법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삼발 소스가 존재.
뜨라시는 새우젓이에요.
사장님이 추천하는 나시고렝 맛있게 먹는 방법은?
나시고렝에 삼발 마따 소스를 얹어 먹어라.
삼발 뜨라시는 토마토, 미니양파, 청양고추, 새눈고추, 레몬그라스, 생라임즙, 라임잎, 발리식 새우젓 등 넣어 만든 소스임.
처음 맛보는 맛이지만 입맛에 찰떡이라고함.
주스들도 나옴.
나시고렝은 은은한 향신료 향과 소스의 단짠이 어우러지는 맛임.
갈비덮밥 느낌난다고함. 안남미와 국산 쌀 섞어 사용해 찰기가 좋음.
샬롯은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미니 양파로 양파보다 단맛이 강해요.
단맛과 알싸함이 같이 느껴지는 샬롯. 앙증맞은 사이즈처럼 귀여운 이름임.
삼발 마따는 샬롯, 레몬그라스, 마늘, 홍청양고추, 코코넛오일, 생라임즙을 넣어 만듦.
김치처럼 매콤함을 더해주는 삼발 마따.
나시고렝 추가 주문함.
코코넛 과육에 간장을 발라서 먹음.
식감과 비주얼 맛 3박자가 맞아 떨어진 코코넛 회.
길게 회처럼 긁어낸게 신의 한수임.
닭고기를 깍둑 썰어 식감이 좋음.
자극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맛 가득.
아얌= 닭 바까르는 숯불구이를 뜻함.
아얌 바까르는 손질한 닭다리를 비법 소스에 2~3일간 숙성.
숙성시킨 닭다리를 오븐에 구워서 만듦.
주끗우랍= 인도네시아 숙주볶음임.
주끗우랍은 데친 숙주, 그린빈, 샬롯 튀김, 코코넛오일을 넣고 버무려 만듦.
삼발 소스에 발리식 간장을 넣은 소스도 제공.
아얌 바까르 맛있게 먹는 법.
닭고기를 삼발 소스에 찍어 먹어라!!
고수의 궁합도 좋음.
먹기만 해도 인도네시아 느낌 뿜뿜. 삼발소스 얹어먹기 필수!
코코넛오일향이 나는 숙주볶음.
렌당= 졸여 만든 음식. 사피= 소
소고기에 정향, 코코넛 밀크, 라임 잎, 레몬그라스 등을 넣고 5시간 정도 졸여 만듦.
소고기 장조림과 비슷한 렌당 사피.
깡꿍= 공심채
샬롯, 마늘, 청양고추, 새눈고추, 토마토를 넣고 볶은 다음 공심채와 물을 넣고 간을해 졸여 만듦.
아삭한 식감 입맛 돋게 해주는 깡꿍.
소고기 결이 살아있는 렌당 사피.
식감은 장조림과 비슷하고 맛은 갈비찜이랑 비슷함.
한국에 있는 갈비찜 맛집이라고함. 그 맛집의 비법은 동남아 향신료.
렌당 사피는 살짝 이국적인 향이 있음.
삼발= 양념소스 우당= 새우.
삼발우당은 삼발솟, 코코넛밀크, 강황에 새우를 넣고 졸여준다.
새우가 익으면 삼발 마따 소스를 얹고 생라임즙을 뿌린뒤 밥과 함께 올려 완성.
구루뿍은 인도네시아에서 식전에 먹는 과자에요.
떼롱 고렝은 양배추와 오이 위에 튀긴 가지를 올린 후 삼발 뜨라시 부어 완성.
떼롱 고렝과 같이 나온 소스는 삼발 울렉.
구루뿍은 우리나라 새우 칩 과자 맛임.
오이에 삼발울렉을 얹어 먹기.
달콤한 볶음고추장과 비슷한 삼발 울렉. 떼롱 고렝은 꼭 삼발 울렉 소스와 함께 드세요~
코코넛 향이 많이 나는 삼발 우당.
한국과 달리 인도네시아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토마토.
코코넛 카레 같다고함.
토마토를 함께 먹어야 완성되는 삼발 우당.
인도네시아 현지의 맛 삼발 우당.
인도네시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삼발우당 강추.
인도네시아 여행가면 가장 먼저 픽할 메뉴라고함.
미고렝은 식감이 좋은 에그 누들을 사용하고
새우, 그린빈, 앵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 새눈고추를 볶는다.
삶은 에그누들, 삼발소스, 발리식 간장을 넣고 다시 볶은뒤 달걀 프라이, 고수등을 얹어 완성.
사장님이 추천하는 미고렝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달걀 프라이의 노른자를 면과 비벼 먹어라~
바관 자궁은 밀가루에 콘 옥수수, 미니양파, 마늘, 쪽파, 고수, 달걀,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든 뒤 주문 즉시 튀겨냄.
삼발 께찹은 미니양파, 청양고추, 토마토, 발리식 간장을 섞어 만듦.
바관 자궁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삼발 께찹.
식감도 짜장 라면과 비슷한 느낌이라고함.
강렬한 갈비 향이 났떤 나시고렝. 달걀노른자를 만나 순한 맛의 미고렝.
담백하고 부드러워 무한 흡입 가능함.
인도네시아 도착하면 첫 끼니로 먹고픈 메뉴라고함.
최고의 맛은? 민상은 삼발우당.
준현은 미고렝, 세윤은 나시고렝. 민경은 아얌 바까르.
두번째로 찾은 여행지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ㄹ 스위스 음식 전문점.
만년설로 뒤덮인 알프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
퐁뒤와 초콜렛. 융프라우요흐 전망대가 유명하다고해요. 융프라우요흐 전망대는 알프스산맥의 고봉 융프라우와 묀히 두 봉우리 사이에 위치한 전망대임.
스위스 호텔 주방장 출신. 한국에서 스위스 본토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곳임.
드넓은 산악지형에서 가축을 방목. 우유와 치즈 신선한 유제품과 감자 요리가 풍부함.
스위스 대표 요리인 치즈퐁뒤, 라클레트 치즈, 뢰스티. 취리히 스타일 오리지널 송아지 안심 타핑.
두 종류 빵과 소스를 함께 제공.
유럽식 쌈장이 타프나드.
올리브 오일에 블랙 올리브, 토마토, 안초비, 파슬리를 갈아서 만든 소스임.
빵 본연의 고소함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타프나드.
우유 유청을 추출해 만든 탄산음료로 스위스의 대표적인 국민 음료임.
유청 탄산음료 4개랑 카카오밀크 2개 주문.
이십끼형은 오징어먹물 치아바타+ 타프나드.
민경장군은 루스틱 브레드.
막뚱이는 오징어먹물 치아바타.
쪼는맛은 요들송을 찾아라.
사진속 깃발을 눌렀을때 요들송이 아닌 다른 음악이 나온 사람은 한입만.
라클레트 치즈는 그릴에 치즈를 녹여 먹는 스위으 전통 요리임.
스위스 3대 치즈중 하나인 라클레트.
녹인 라클레트 치즈를 채소 등과 곁들여 먹는 음식임.
라클레트 치즈를 올리고 좋아하는 햄, 버섯 토핑하기.
그릴에서 잘 녹이기.
잘녹은 라클레트 치즈를 감자위에 샤라락 끼얹으면 완성.
취향에 따라 후추 뿌리기.
스위스식 피클인 코니숑과 펄 어니언.
달콤하면서 청량한 매력적인 유청 탄산음료.
강렬한 풍미가 느껴지는 라클레트 치즈.
담백한 감자와 궁합이 아주 좋음. 단짠 부럽지 안은 담백 짠맛의 조합.
치즈력 만렙 인증하는 강렬한 풍미.
남은 빵에 라클레트 치즈 피자로 만들어먹기.
리필빵에 올려먹기.
캠핑요리로도 아주 좋음.
스위스 피자도 보급형 치즈를 사용. 스위스에서도 인정받는 고급 라클레트 치즈.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라클레트 치즈.
송아지 안임 뢰스티는 월계수 잎, 소금을 넣고 80% 익힌 감자를 냉장 보관해 수분을 날리는게 특징임.
2. 채에 간 감자에 소금 후추 베이컨, 양파를 넣고 볶으면서 익힘.
3. 얇게 저민 송아지 안심을 양송이버섯 크림 소스에 한번더 볶은후 감자와 함께 제공.
더 맛있게 먹는 사장님 팁.
감자에 송아지 안심 고기와 소스를 올려 먹어라!
아삭아삭 감자채볶음 식감이라고함. 송아지 안심을 더해 식감 대잔치.
담백한 감자와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 완벽 조화로 고급스러운 풍미.
미리 주문한 스위스 전통 퐁귀를 먹을 시간임.
빵 감자, 버섯 브로콜리도 등장.
키르쉬는 체리를 증류해 만든 스위스 대표주임.
치즈 퐁뒤는 지방별로 각기 다른 치즈로 먹고 남은 치즈를 모아 모아 화이트 와인과 함께 끓여주면 완성.
소량의 키르쉬를 퐁뒤에 부어주면 풍미가 한층 좋아짐.
지역별로 다른 김치처럼 스위스 지역별로 다른 치즈 종류. 이곳에서는 스위스 수도 베른의 치즈를 사용.
치즈풍뒤는 녹인 치즈에 다진마늘, 후추, 너트맥을 넣고 끓여줌.
사장님이 추천하는 맛있게 먹는 방법은?
꼬치에 끼운 빵을 퐁뒤에 넣고 치즈를 잔뜩 묻혀 먹어라!
맛있는거 맛있는거 최고 조합 완성.
말이 필요없는 진한 치즈의 향.
수프 느낌의 스위스 전통 치즈 퐁뒤.
혀에 닿는 맛보다는 먹은 뒤에 풍미가 있는 퐁뒤. 감자 버섯 빵, 모든 재료 한꺼번에 꽂아 치즈에 넣기!
슈바인 커틀릿은 뼈와 살 사이에 칼집을 낸뒤 참숯에 구워줌.
송아지육수에 생강, 생크림을 넣어 만듦.
돈등심 위에 치즈 퐁뒤를 얹어 먹을 것.
육즙 꽉찬 돈등심에 부드러운 치즈 퐁뒤까지~ 고기에 잘 베어져 있는 기본 간.
최근 먹은 구운 돼지고기중에 제일 맛있다고함.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맛이라고함.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훨씬 더 고급진 느낌임.
퐁뒤 누룽지 등장.
전과 비슷한 퐁뒤 누룽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스위스 퐁뒤 누룽지
누스 토르테는 누스= 호두 토르테= 타르트.
스위스식 호두 타르트.
버터를 넣은 반죽에 캐러멜 라이징한 호두를 넣어 구워냄.
사과 타르트는 통밀 타르트지에 아몬드 페이스트, 사과와 생크림, 계란 설탕을 녹인 반죽을 올려 구워냄.
통밀 타르트지에 아몬드 페이스트, 사과와 생크림, 계란, 설탕을 녹인 반죽을 올려 구워냄.
디저트와 함께할 음료까지 주문 완료.
타르트속 가득차 있는 호두.
부드러운 생크림과 사과 과육의 만남. 어릴적 잘 사는 친척이 명절에 사온 그때 그 맛.
최고의 맛은?
세윤은 라클레트 치즈. 준현은 슈바인 커틀릿. 민경은 라클레트 치즈.
<출처: comedy tv 맛있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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