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남의 광장에서 새양파 재료로 선보일 양파 꽃 튀김 레시피를 익히기 위한 최원영은 집에서 준비를 하자 이를 본 8살 딸은 촬영임을 눈치채고 유튜브 찍냐고 묻더라고요. 올해 벌써 8살이나 되었다고 해요.
아이의 간식으로 주기 위해 양파 꽃 튀김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한 모습이 나오죠. 엄마와 아빠 다 닮은 거 같아요. 사진은 맛남의 광장에서 캡처해왔어요.
단발머리를 하고 요리 뭐하는지 궁금해서 나타난 게 귀엽더라고요. 엄마를 더 많이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그러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