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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바캉스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훈련을 했죠. 특전사 듀오인 이승기와 박 군이 실전 훈련에서 빛을 발했다고 해요. 예전에 같은 부대에서 박 군이 간부로 승기가 병사로 있었는데 연예계 데뷔하고 두 사람의 위치가 달라졌네요.
해양경찰이 구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다음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도전하는거더라고요. 모두 고난도 훈련에 기진맥진이 되었지만, 선박 시뮬레이터에서 수색 및 구조훈련을 해보기로 했고, 생존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배 위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배웠죠. 정말 쉬운 게 아니네요. 해양경찰이고 소방관 분들 모두 이런 훈련을 평소에 하시고 구조하시는 거잖아요. 정말 사명감과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면 못 할 일 같아요. 앞으로 놀라가서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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