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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242회 - 우아한 언니들의 수상한 이중생활-김혜수.

by 로토루아8 2017.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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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째 톱스타의 자리를 유지중임!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은 배우임.






김혜수의 끊임없는 연기 변신.



굿바이 싱글 넘 잼나게 봤음..ㅎㅎ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살아온 김혜수.



현재 여성 캐릭터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충무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도 완벽 소화함.

그리고 화제가 된 김혜수의 숏 커트.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압도적 존재감이 인기장수의 비결임.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까지 접수함.



김혜수가 맡은 형사역을 많은 여배우들이 거절햇었다고해요.

여배우가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역할임.



2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연기함.

세월을 오가도 전혀 어색함이 없던 김혜수.



천생 배우인 김혜수. 독특한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됨.



일상의 이벤트가 마냥 길어지는 느낌이었다고함.

보이게는 없는것같지만 사실 끊임없이 슬러프를 겪는다고






슬럼프가 왔을 때 컨트롤할 수 없을 경우에는

상황에 수긍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을 줌.

타개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기 쉬움.






어린나이에도 애어른 같은 느낌이었다고함.

이후 성인이 된 김혜수와 재회





가슴골이 푹 파인 파격적인 의상이었음.

하용수도 깜짝놀란 김혜수의 자신감.



강렬했떤 김혜수의 모습.



김혜수의 또 다른 매력은 인상적인 진행 솜씨임!!



진행도 대화의 일부로 말을 길게 잘하는 사람은 많음.





겸손하지만 원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한다고




기자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김혜수.


민감한 이야기를 빙빙 돌려서 물어도 질문의 뜻을 명쾌하게 대답한다고

기자들 입장에서는 지켜주고 싶은 배우라고





하지만 과감한 드레스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하는데

누구나 기대하게 되는 김혜수의 드레스.




당당함!




노출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임.




요즘은 드레스를 고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함.



여러번 언급되는 김혜수의 겸손함.








김혜수는 기자의 이야기에 공감해주면 눈물을 글썽인다고함.



들을수록 빠져드는 김혜수의 매력.



김혜수의 촬영장 일화로



일하는 스태프들의 사진을 몰래 찍기 위함이었다고해용.



찍은 사진을 일일이 인화해 스태프들에게 선물한다고




조연으로 출연했더라도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챙긴다고.

응원하러 간다고!





김혜수의 남다른 행보에 감탄한 프라임.




하지만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해진에게 먼저 다가간 김혜수.










자칫하면 배우 생명이 끝날수도 있는 행동임



경제적인 손실도 많이 봤을거라고





하지만 미얀마 봉사활동때문에 칸영화제에는 불참했다고해욤.



자신의 영광보다는 베푸는 시간을 선택함.






착각은 금물...ㅎㅎ 이름을 기억을 잘 못해서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연기뿐 아니라 요리에도 관심 많은 여배우들.





한번 필 받았다하면 고기를 11인분까지 먹는다고함.



그렇게 먹어도 변함없는 김혜수의 몸매는












한 작가에 빠지면 전 작품을 구해서 보는 스타일임.



개인 번역가를 고용하기도한다고




생일에 1년치 읽을 책을 사 놓는 김혜수.



관심분야가 생기면 끝까지 파는 스타일이라고해요.



취미활동이 연기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달인의 경지에 오를 정도의 취미 생활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취매 생활은 중요할 듯.



외로운 싱글이 알코올 중독에 빠지기도하는데







어느새 수준급 실력을 뽐낸다고함.




이후 본격적으로 즐기는 취미가 됐다고함.



윤세아의 취미는 바둑이라고함.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인 김혜수.





<출처: MBN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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