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비속 정보./재미

독립만세, 안영미 난자 냉동 고백.

by 로토루아8 2021. 5. 11.
반응형

어제 방송된 독립만세는 안영미, 송은이, 신봉선 등 셀럽 파이브 멤버들이 등장했죠. 안영미가 올해 39세고 얘길 하다가 약을 먹는 모습을 보고 묻자 얼마 전 난자를 몇 개 얼렸다고 고백하더라고요. 40대가 되면 임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다고 해서 얼렸다고 해요.

 

광고

 

 

안영미 나이가 올해 39세여서 안영미는 검사 결과 난자가 20살로 나왔고 18개의 난자를 얼려놨다고 해요. 우리 모두 얼렸으면 좋겠다고, 냉동난자를 얼리려면 자가 주사기 간이 있고, 두대씩 해서 6대 맞아야 한다고 해요. 이제 빼냈으니 건강해지려고 약을 먹는 거라고 하네요. 이게 호르몬도 관련되어 있어서, 냉동 난자할 때 몸이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냉동난자로 임신에 성공한 분들이 많은가요? 저도 40대를 향해가고 있어서 냉동난자는 생각해 봐야겠더라고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