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부쉬의 고향은 남아프리카 대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해안지대 지역에서만 피는 꽃으로
꽃잎에서 꿀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유럽에서는 이미 피부 건강을 위해 즐기던 꽃임!
비타민 P로 알려져 있는 헤스페리딘 때문인데
헤스페리딘의 역할은
혈관벽을 강화시켜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방지해줌.
활성산소의 공격을 방어해줘 항삼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헤스페리딘과 함께 비타민 C도 풍부한 허니부쉬!
탄력을 만드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색소침착을 만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관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허니부쉬 발효 분말은
줄기. 꽃잎. 이파리 등에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만 추출해
발효한 것이에요!
건강을 돕는 성분들의 흡수가 쉬워진다고해요!!!
따라서 영양성분들의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고
허니부쉬를 발효시켰을 때 주름 개선과 탄력 개선은 물론이고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체 실험 결과도 있어요.
피부 건강에 도움되는 식물성 천연 식품으로 인정됨!!
애석하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
그러나 피부 노화는 관리하기 나름이라고해요!
이중 젤 큰 요인은 자외선!!!
자외선을 조심하라!!!
자외선 노출이 비교적 적은 수녀!!
광조화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진임.
여름철 필수품은 자외선 차단제로 모두 챙겨서 바르지만
그러나 자외선은 가을이 더 위험하다고해요!!!
여름 못지 않은 가을의 자외선 총량이
심지어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자외선이
가을에 더 많음!!!
건조해진 피부는 자외선 방어력을 저하시키게 되고
가을에도 꼭 챙겨야할 자외선 차단제!!!
환절기에 더욱 괴로운게 건성피부인데
허니부쉬먹으면 보습에도 좋다고해요.
먼저 알아야 할 일일 권장량은
허니부쉬 발효 분말은 하루에 0.4~0.8g 정도로
가볍게 뜬 1티스푼이면 충분하다고해요.
산올라오는거 깍은 1티스푼임!!
따뜻한 허니부쉬 발효차도 맛난다고하는데 스무디는 더 맛있을거같음
쓴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없고 카페인도 없어 저녁에 마셔도 무방하다고해요
피부의 원래 역할은 신체 보호! 따라서 피부 속부터 건강을 채우는 이너 뷰티가
중요합니다.
일부 원료들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황이에요.
천연 재료이면서 흡수율이 높은 발효 허니부쉬 분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개선 역할을 해주고 주름을 줄이고 새주름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피부 보습 및 탄력 증가에도 영향을줌!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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