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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놀면 뭐 하니에서는 김정민을 위한 헌정 노래를 불렀죠. 이런 거 왜 하냐면서 기뻐하는 김정민의 모습과 김정민 님도 좋은 노래 정말 많죠. 원곡 가수가 불러도 좋지만, 다른 분이 또 부르면 색다른 맛이 있기도 하고 분위기가 또 달라지기도 하죠.
25살에 데뷔한 김정민님은 데뷔곡부터 성공했고, 슬픈 언약식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죠. 길에 나갈 때면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고 그때 정규 집계된 앨범 판매량만 98만 장이었다고 해요. SG워너비 못지않은 감동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안보 신분은 얼른 보셔요. 그때 또 그 시절로 돌아가는 그 기분을 또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김정민 님의 노래도 역주행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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