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경실 아들 손보승.

드라마에선 조연이었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주연이 되고 싶어서 국민가수에 참여했다는 손보승 님, 이경실 님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어요. 연기로는 수입이 적어서 알바도 하면서 일을 한다고 이경실 님이 그러더라고요.

 

 

 

14일 방송된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직장부 참가자로 내아픔 아시는 당신 께라는 노래를 불러 올 하트를 받았죠. 다음 무대에서도 또 만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참여한다고 하자 이경실이 다이어트하는 게 좋다고 해고해서 2주 동안 10kg 감량했지만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연기는 펜트하우스에서 아이들과 같은 반 학생으로 나왔는데,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앞으로 더 연습하셔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