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삼부자.

어제 티키타카에는 허재와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이 나와서 예능 삼부자로 등극했다고 해요. 허재의 DNA를 물려받아 두 아들 모두 농구선수에 외모도 훤칠하고 멋지다며 자랑하는 허재님, 특히 허웅은 팬들 사이에서 농구계 천정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기셨길래,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허재와 두아들

 

어머님을 많이 닮으신 건가요. 진짜 다 훤칠하고 잘생기겼네요. 두 아들은 팀이 달라 같이 경기하는 날엔 엄청 불타오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능 하고 싶어서 감독직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예능을 하니 좀 더 젊어지는 거 같다며 좋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아내는 출연한 거 보면 서장훈 반만 따라가며, 말하신다며 앞으로 예능에 많이 나오실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