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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408화,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간식 19. 12위 11위, 10위

by 로토루아8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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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영화관 간식계의 혁명?!

최근 영화관을 찾은 영화광 전무무, 그런데 신작 영화보다 더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이 있습니다. 영화관 간식이라면 모조리 섭렵한 그조차도 처음 보는 비주얼의 네모난 종이 상자.  확신한 무무의 후각 레이더 발동!!

 

 

둘다 아니라고!!  드디어 무무의 눈에 포착된 신상 팝콘의 정체는?!

 

 

 

2024년 갓 출시된 초신상 간식으로 영화관의 신흥 강자인 고래*콘.

이름처럼 팝콘 위에 고래*를 토핑으로 듬뿍 얹은 간식입니다. 고래*은 1984년 출시된 이래 수십 년간 사랑받아 온 국민과자입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하는 리얼 국민과자죠. 바삭하고 짭조름한 식감에 한주먹, 두 주먹, 먹다보면 금세 순삭. 

중독적인 고래*과 자꾸 손이 가는 팝콘까지 두 마성의 간식이 만났으니, 손을 멈추는 건 불가하죠.

 

고래*은 다양한 맛을 출시, 짭조름한 고래*과 부드러운 팝콘은 의외의 조합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2024년 3월 치즈크림과 달콤 치즈 맛 시즈닝의 만남, 

 

 

고래* 달콤 치즈 맛 출시!!

고래* 달콤 치즈 맛이 팝콘과 만났다. 찐 후기를 보면, " 짭조름한 과자와 달콤한 팝콘이 만나서 단짠단짠이 완벽하다. 고래*는 크런치하게 바삭하고 팝콘은 촉촉하게 바삭해서 같은 듯 다른 식감에 순삭!"

팝콘 먹다 보면 물려서 남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고래*팝콘은 남길 걱정하지 마세요.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빈 종이 상자만 아쉬워서 입맛만 다시게 될 거라 장담하겠네요. 영화관에서만 맛보기에는 아쉬운 최고의 궁합이에요.

게다가 다양한 맛을 고를 수 있는 팝콘입니다. 

고래*콘은 팝콘의 맛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는 재미까지, 느슨했던 팝콘계에 긴장감을 얹어주는 고래*콘. 영화관에서 보신다면 놓치지 마세요!

 

11위 더 사 올걸 후회하게 하는 맛!

말레이시아의 이것을 맛본 사람들, "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는 거라서 한 박스 사 왔는데, 친구 주려고 한 박스 더 샀던거, 차마 못 주겠어서 안줬어요." 알고 봤더니 후기가 별로인 기념품?! 선물 하려다 내가 중독돼 버린 마성의 간식?!

 

하나만 사 왔다가는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하는 맛입니다. 선물 주기 아까워서 내 입으로 먼저 직행!! 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쟁여 와야 하는 마성의 간식입니다. 

 

 

B사의 티라미수 아몬드밀크 초콜릿입니다. 달콤쌉싸름한 티라미슈, 거기에 달달한 밀크초콜릿까지. 맛없.없. 조합의 결정체!

 

B사 초콜릿을 맛본 사람들의 반응은?! " 티라미수가 완전 럭셔리 그 자체! 크리미하면서 달콤쌉싸름한 게 질리지 않는다"고 해요. " 말라비틀어진 아몬드가 아니에요. 촉촉하면서 고소한 아몬드가 지금 막 볶은 것 같다니까요!"

1등급 클래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초콜릿입니다. 이겨 내기 힘든 유혹의 달달 고소한 맛. 

하지만 걱정마세요. 한두 박스 사 왔다가 후회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한 마트에서 B사 초콜릿 450g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해요. 한통에 무려 80개!!!  대용량이라고 신나게 먹다 보면,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바닥이 드러난 통. 

 

초콜릿 많이 먹으면 살 찌는데, 순간 걱정이 되다가도 

 

 

타이어트 따위 죄책감 따위 까맣게 잊게 되는 맛이라고 합니다. 하나쯤이야 하게 되는 크기로 통 여는 순간 봉인해제!!

말레이시아 B사 티라미수 아몬드 밀크 초콜릿, 초콜릿의 치명적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을 걸요??

 

10위 딱 8개만 드세요!! 가능하다면..

이번 간식은 한번 손대면 절대 못 끊는다?!

중독되라고 작정하고 만든 인간 사료입니다. 마트 갈 때마다 눈에 아른아른하고 나도 모르게 집에 모셔 가게 되는 코스트* 간식 대표 주자. 한 통에 1.56kg 과자가 가득 들어 있는 짐승 용량.

 

 

보기만 해도 배부른 비주얼의 피넛버터 프레츨입니다. 여러모로 든든한 크기와 양.

고소한 피넛버터와 짭조름한 프레츨의 만남. 피넛버터+프레츨은 조합부터 반칙이에요. 뭐든 대용량으로 증식시키는 회사에서 제조하는거라고 하네요. 뚜껑 여는 순간부터 고소하고 달달한 향이 퍼져요.

소식좌도 놀란 마성의 맛. 이걸 어떻게 8개만 먹냐고. 별안간 급습해 오는 중독 위기의 불안감.

 

 

굵은 소금 알갱이 덕분에 짭짤한 맛 먼저 느끼고, 고소하고 달달하고 담백한 땅콩버터가 가득들어있어요. 겉은 짜고 속은 달고 겉짭속달. 하나 둘, 먹다 보면 어느새 바닥 보게되는 마성의 간식입니다. 한 술집 사장님에게 생긴 일도 있습니다. 

 

 

뭣 모르고 구매했다가 손님들이 계속해서 리필, 계속되는 리필에 결국 기본 안주를 교체했다고 해요. 기본 안주로 주면 손님에게도 사장님에게도 위험해요. 대신 맥주 주문량이 폭발할 것 같은 찰떡 술안주에요. 정신 안 차리면 큰일 날 중독성.

피넛버터+ 프레츨로 재료부터 고칼로리입니다. 

과자회자에서 권장하는 량은 딱8개!!! 그런데 딱 8개만 먹고 뚜껑 덮는 사람은 술, 담배 끊은 것보다 덕한거 같다고 하네요. 쉽게 끊을 수 없는 마성의 과자!! 피넛버터 프레츨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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