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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19, 12위, 11위, 10위.

by 로토루아8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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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뇌 수술 000 잉카의 기적!

전 세계인의 버킷 리스트인 마추픽추, 동물을 형상화한 지형인 피사크, 찬란한 빛을 발했던 잉카 문명. 

15세기 꽃피운 황금빛 문명이 갑자기 몰락을 했죠. 첨단 과학 기술이 접목된 듯한 신비한 유적에 

 

 

잉카 문명이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의심되는 또 다른 정황을 발견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잉카 문명의 미스터리. 엄청난 기술을 남기고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잉카문명, 잉카 미스터리인 뇌 수술의 흔적이 있다고 해요.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뇌수술은 천두술로 이미 기원전부터 시작되었고, 

 

 

잉카 제국의 뇌 수술 기술이 외계인의 기술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데 당시 잉카 제국의 놀라운 뇌 수술 성공률, 

2018년 미국 저명한 신경과 전문의인 데이비드 쿠슈너 박사 연구팀은 페루 남부 해안에서 발굴해 기원전 두개골부터 1400년부터 1500년대까지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서 발굴을 했는데, 뇌 수술 두개골 640개를 분석했다고 해요.

잉카 시대 두개골 유물에서 수술 후 상처 부위에 양초를 바른 흔적을 발견했다고 해요. 약초의 사용 흔적은 고문이나 다른 용도가 아닌 뇌 치료 목적을 증명하는 거라고 해요. 수술 후 치유 흔적은 뇌 수술 후 생존을 의미하죠. 시대별 두개골들의 뇌 수술 성공률 분석 결과, 뇌수술 생존율이 75~83% 였다고 해요. 더 놀라운 사실은 

 

 

뇌 수술후 약초까지 바른 건 확실한 의료 행위죠. 외계인의 기술로밖에 보이지 않는 잉카 제국의 뇌수술 성공률. 분석 결과 이전보다 정교해지고 첨단화된 수술 기술로 경막 손상이 없어 뇌 수술 진행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해요. 당시 살균 시설, 마취 기술, 정교한 수술 도구 모두 없기에 약 80%의 뇌 수술 성공률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해요. 외계인의 수준으로 의심되는 잉카 제국의 살균 기술.

예전엔 세균 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죠. 시대를 초월한 잉카의 의학 기술, 어쩌면 미래에서 온 외계인들이 전파해 준 기술은 아니었을까?

 

11위. 미스터리 000 그 정체는?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기이한 물건, 일명 사부의 원반.

1936년 영국의 이집트학자 월터 브라이언 에머리는 고대 이집트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사부 왕자의 무덤에서 발견을 합니다. 지름 약 61cm 높이 약 10cm 삼면에는 매우 얇고 구부러진 특이한 돌출부가 존재하는데 사부의 원반은 편암으로 제조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깨지기 쉬운 성질로 조각하기 어려운 편암으로, 사부 왕자 무덤의 추정 시기는 기원전 3000년 경, 당시 기술로는 절대 불가능했던 아주 세밀한 조각 기술로 사부의 원반은 이집트 왕조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에요. 그리고 오파츠로 분류한다고 해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은 원반의 용도. 일부 학자들은 꽃병, 향로, 장식용품, 의식용 물품등으로 추측했지만, 수많은 학자가 연구를 거듭했지만, 

 

 

그 시대 불가능했던 고도의 기술이 가장 큰 미스터리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UFO의 모양과 유사하네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한 유일무이한 물체, 여전히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사부의 원반. 그 수수께끼의 정답은 그 옛날 이집트인만이 알고 있지 않을까요?

 

10위, 수중 동굴에서 발견된 외계의 흔적?!

전 세계에서는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심해 생물들이 끝없이 발견되는 중, 어쩌면 그중엔 인간들 몰래 끼어든, 외계 생명체도 있지 않을까요?

2013년 호주 널라버 평원,  지하 수중 동굴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점액. 호주 유명 대학 아이 폴슨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학계에 충격을 선사했다고 해요. 해당 점액에게 붙여진 별명이 외계점액이라고 해요. 일명 외계 점액이 논란이 된 이유는? 생명체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타파, 학자들이 가장 의아해했던 포인트는?!

빛이 전혀 없는 동굴 환경에서 무려 수억 년을 생존해왔다고, 대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정말 미스터리하다고, 

모든 생물은 외부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빛 한 점 없는 수중 동굴은 생물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죠.

외계 점액은 지금까지 지구에서 단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었어요. 새로운 미생물 조직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후에 커튼이라고 명명, 추가 연구 결과 타움고세균이라는 고세균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요.

 

 

많은 호기심을 불러온 외계 점액, 빛이 전혀 들지 않는 수종 동굴에서 수억 년을 살아남아 미스터리. 외계 생명체에 대한 또 다른 단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지구 생명체에 대한 기본 패러다임의 타파, 빛 한 점 없는 수중 동굴에서 수억 년을 생존한 미확인 미생물, 외계 점액이라는 별칭처럼, 정말 외계인의 흔적이었을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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