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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지구에 그 누군가가 살고 있다 19, 3위 2위

by 로토루아8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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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남극에서 발견된 미지의 생명체

나사는 남극 대륙에서 직사각형 빙산을 발견했다고, 인간을 닮은 괴 생명체인 닝겐. 아직도 베일에 싸인 미지의 공간인 남극.

2021년 2월 남극에 또 다른 미지의 생명체 출몰. 수많은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공간인 남극.

 

 

남극의 해역인 웨들해의 필크너-론느 빙붕 아래 영국 남극 조사단이 퇴적물 샘플 수집 조사 중 약 900m 두께의 얼음층을 뚫고 카메라를 내려보냈는데 깊은 바닷속에 돌에 붙어 있는 미지의 생명체를 발견.

 

 

1957년부터 남극을 수없이 조사해 온 영국의 남극 조사단.

남극 전문가 휴 그리피스 박사가 전한 말.

 

 

깊은 바닷속은 사막이나 다름없다! 분석 결과 돌에 붙어있던 것의 정체는 미상의 해양 동물 개체로 추정, 남극 조사단은 바닷속 바닥이 진흙일 거라 예상했지만, 카메라가 바위에 부딪히자 당황했고, 심지어 살아 있는 고착 동물을 발견하기까지 했죠.

 

 

 

바다 온도가 영하인 곳에서 생물이 살기 매우 어려운데 놀랍다고. 남극 빙붕 아래 수온은 대략 영하 2도에요. 심지어 햇빛이 전혀 들지 않아서 광합성도 불가능, 생명체들은 먹이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 빙봉 아래에서 바다벼룩, 갑각류 등의 생명체가 소수 목격된 적은 있지만, 넓은 장소에서 집단으로 발견 된 적은 전무후무.

학계에서는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생존한 생물체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남극에서 찾아낸 믿을 수 없는 생물체, 식물이든, 플랑크톤이든, 최소한의 먹이도 없는 남극 바닷속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 인간이 몰랐던 미지의 생명체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네요. 남극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는 여전히 인류의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2위 영화 속 호빗이 살아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한 상상 속의 캐릭터인 호빗. 그런데 호빗이 실존했고, 지금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호빗족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인도네시아.

2003년 호주-인도네시아 합동 연구 팀이 발견했는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의 유골 7구.

 

 

연구 팀은 유인원이나 어린이 뼈로 추측을 했는데 하지만 유인원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진보된 특징이 있었습니다.  치아의 마모상태, 두개골 윤곽, 골반과 다리뼈 등을 판단한 결과 어린이나 유인원이 아닌 수만 년 전의 성인 여자 유골이라고 해요.

일부 과학자들은 해당 소인족은 소뇌증등 유전적 장애를 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또는 한정된 공간에 살면서 왜소화된 현생 인류라고 주장을 하는데  하지만 해당 유골들의 손목뼈를 비교 연구한 결과 

 

 

인류의 조상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행. 우리 진화론에 등장하지 않았던 미스터리 신인류의 등장!

연구팀은 해당 유골들을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종으로 새롭게 분류했고, 호빗족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호빗족이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류학자 그레고리 포스는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인류학자 그레고리 포스의 주장. 유명 과학 잡지의 선임 편집인 헨리 지의 주장은 "어쩌면 호빗족은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에 아직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소인족 에부고고가 살았죠. 키가 1m 전설이 있는 이곳. 호빗족이 아직까지 살아남았을 수 있다는 주장이 존재하고 있죠.정말 호빗족은 플로레스섬 어딘가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을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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