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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대방출! 꿀조합 레시피19, 15위부터 11위까지.

by 로토루아8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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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는 다이어트 OK!? 소녀시대 최애 간식!

이번에 소개할 꿀 조합은 소녀시대의 최애 간식입니다.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최고의 짝꿍이에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면 맛없을 거란 생각은 잊어주세요. 소식좌 태연도 반한 소녀시대의 다이어트식입니다. 

 

 

사과와 땅콩버터라 뭔가 낯선 만남이지만, 의외로 꿀 조합이라고 해요. 땅콩버터에 진심이라 과일에도 발라먹는 미국, 그중 사과와 땅콩버터가 단연 최고라고 해요. 땅콩버터 찍먹 하면 다른 장르의 맛이 탄생해요. 

대표적인 고지방 식품인 땅콩버터, 그런데 땅콩버터 속 대부분의 지방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에요. 적당한 양의 땅콩버터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칼로리를 소모해줍니다.  땅콩버터에 포함된 단백질, 식이섬유 덕분에 조금 먹어도 포만감이 좋다고 해요. 그래서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빵에 발라먹던 땅콩버터, 사과와도 꿀 조합이에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땅콩버터를 사과가 상큼하게 잡아주는 맛이라고 해요. 전현무도 맛있다고 다 먹더라고요. 맛도 일품이고 든든한 포만감까지!! 심지어 운동 후에 손상된 근육 세포 회복에 도움까지 주는 만능 간식이에요. 그래도 땅콩버터는 적당량만 드세요.

 

14위는 환상궁합!! 초간단 안주의 탄생.

아웃*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오*치즈 프라이는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치즈를 잔뜩 녹인 음식이라 맥주랑 찰떡궁합이죠. 이번 특종은 오*치즈 프라이를 응용한 꿀 조합 레시피라고해요. 감자튀김대신 치즈와 이것이 만나 재탄생! 그 꿀조합 치트키의 정체는?

 

 

오!!!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감자과자를 활용하면 된다고 해요. 원래 감자튀김은 감자를 씻어서 깎고, 썰고, 튀기고, 번거로운데 그런데 편의점에서 감자과자를 구매하면 손쉽게 만들 뿐 아니라 레스토랑처럼 가능하다고 해요.

 

 

이 감자과자에 무슨 치즈를 조합해야 완벽할까요? 슬라이스 체더치즈와 모차렐라 피자치즈가 좋다고 해요. 이 메뉴는 초간단 꿀 조합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레시피예요. 감자과자와 치즈가 만났을 때의 놀라운 변화.

먼저 감자과자를 접시 위에 부어준 뒤 슬라이스 체더치즈도 북북 찢어 넣고 쫀득함을 더해줄 모차렐라  피자치즈도 듬뿍 올려주세요. 감자과자와 치즈 2형제 조합 후 오븐과 에어프라이어가 없어도 돼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집에서도 감자과자와 치즈만으로 레스토랑 메뉴 가능합니다. 보니깐 베이컨이랑 파슬리 뿌려주면 더 맛있을 거 같네요. 우리 집이 근사한 프렌치 레스토랑이 되는 마법! 감자과자와 치즈의 운명 같은 조합입니다. 

 

13위 떡볶이와 000의 트렌디한 만남?!

세 기자도 사랑하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야식의 강자 바로 떡볶이죠. 그냥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를 색다르게 먹는 꿀 조합 레시피가 있습니다. MZ세대들 사이의 꿀 조합! 섞먹레시피입니다.

메인은 눈물 쏙 빼는 매콤한 맛의 엽*떡볶이에  이것을 더하면 맵 찔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게 될 수 있다고 해요. 

 

 

바로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아이스크림 투*더라고 해요.   꾸준히 사랑받는 국민음식 두 가지, MZ세대 사이에서는 섞먹레시피로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이른바 투*더 엽떡! 만드는 법.

떡볶이와 아이 스클 미을 섞어 먹는다니 누리꾼들의 반응이 반대한다는 사람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과연 어떤 맛일까요? 뜨끈한 엽*떡볶이에 투*더를 그대로 넣으면 흡사 로제 떡볶이 같은 빛깔을 띠는 투*더 엽떡이 완성됩니다. 

 

화제의 투*더 엽떢을 맛본 사람들에 의하면 비주얼은 로제 떡볶이와 흡사하지만 맛은 절대 비교 불가라고 하네요. 스페셜한 토핑의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 고유의 매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색 섞먹 레시피 도전 어떠세요?

 

12위는 푸른 하늘을 그대 품 안에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이죠. MZ 세대에서 쏘핫 한 칵테일이에요.

 

 

색깔도 판타스틱하지만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에 와있는 거 같다고 해요. 입안에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고 해요. 시원하고 청량한 맛에 마치 산토리니에 휴가 온 기분이라고 해요.

환상의 구름 에이드 초간단 홈 레시피.

우유 탄산음료인 밀키*을 꺼내고 구름 에이드의 주연인 블루 레모네이드입니다. 

 

 

흔히 섞어 마시는 사이다가 아닌 밀키*를 활용한 게 특징이에요. 먼저 우유 탄산음료인 밀키*와 블루 레모네이드를 하나씩 준비해 얼음컵에 1:1 비율로 부어주면 되는데? 블루레몬에이드를 확 들이부으면 그라 에디션 슬패에요. 블루 레모네이드는 천천히 부어주세요. 새하얀 밀키*과 청량한 블루레모네이드.

SNS에 구름 에이드로 간증 글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해요.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까지 구름 에이드를 만들려고 K-편의점을 찾을 정도의 인기라고 해요. 입안에서 펼쳐지는 산토리니의 청량함! 구름 에이드가 안내해 드립니다. 

 

11위는 상상 이상의 조화! 000 토스트

이 조합을 맛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고, 토스트에 안 어울릴 거란 편견이 있었는데 잘 어울린다고. 상상 이상의 조화라고 극찬을 한다고 해요.

 전 남자 친구 토스트와 양대 산맥을 이룰 토스트계의 뉴 꿀 조합.

 

 

맛있는 토스트에 오이는 빠지지 않죠. 다소 낯선 비주얼이긴 하지만, 오이가 호불호가 뚜렷한 대표음식이라 먹어보면 생소한 조합이지만 맛있다고 하네요. 식빵 한 장으로 만드렁 칼로리 부담도 적은 간식으로 좋다고 해요.

 

오이 샌드위치는 영국 귀족들의 티푸드에서 착안한 새로운 오이트스트입니다. 얇게 슬라이스 한 오이를 약 10분으로 소금에 절이는 게 포인트라고 해요. 오이의 아삭함은 그대로 유지하고 짭조름하게 배인 소금의 간.

 

 

오이 절이는 동안 노릇노릇 식빵을 구운 뒤 따뜻해진 식빵에 버터를 녹이고 얇게 크림치즈를 발라주고 오이를 빵 위에 얹어주세요. 가지런히 올린 후 후추를 뿌리고 올리브유 쪼르륵, 더 완벽한 비주얼을 원하면 로즈메리와 레몬으로 데커레이션을 해주면 됩니다. 생소한 비주얼에 이게 맛있어? 의심한 사람들도 한번 맛보면 한 개더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고 해요.

풍부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스크램블이나 달걀프라이를 올려도 좋아요.

 

<출처: 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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