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는 오래~전부터 미국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알린 1세대 서학 개미, 미국 주식 분야 최장수 베스트셀러 미국 주식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항영 님이 나왔더라고요. 웬만한 주식은 사고 나서 팔지 않는다고 해요. 좋은 주식은 평생 간다고 해요.
펀드는 다 정리하고 내 집 장만을 하셨다고 해요. 지금 주식투자 수익률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A기업으로 4~5년 전 매수를 해서 지금 3~4배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요. 모르는 주식이 3~4배 올라가면 야간 아닐 수도 있다고 넘기지만 세계 최대 기업의 주가가 2~3배 오르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해요.
사람들이 미국 주식의 투자하는 이유.
400여 개 안전하게 주는 곳이 많고 배당을 늘려주는 기업들이 많죠. 염블리도 월배당받는 게 부럽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하게 잘 배치하면 배당금 52주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내가 잠자는 동안 내돈은 일하고 있는 거죠. 동학 개미도 반드시 알아야할 미국주식은 국내기업은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동학 S전자와 서학 A사는 경쟁자이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해요. A사 부품 중 다수가 S전자 부품이기에 A사 실적이 좋아지면 S 전자 실적에도 영향을 줍니다. 부정적인 미국의 경제상황은 우리나라 경제에도 직격타가 됩니다. 미국 경제와 기업을 모르면 한국주식의 수익을 내기 어렵죠. 그래서 동학개미도 반드시 미국 주식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는 해외 문화, 브랜드, 금융시장에 익숙해요. 국내 주식도 좋지만, 해외 주식에 관심을 가져볼까? 해서 시작하는 분들도 많은 거죠.
일상생활 속 해외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 주식을 살 때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주식은 사지 말라고 하네요. 익숙하고 직접 사용하는 브랜드의 기업부터 관심을 갖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미국이 전 세계 주식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일평균 3500억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약 3조 수준으로 증가해 서학 개미 미국 투자가 53조를 돌파했다고 해요.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는 수익률이 좋을 것 같다 , 친구 따라 미국 주식 간다라는 이유도 있지만, 미국 주식 투자를 생각한다면 수익 상승은 두 번째 문제라고 해요. 130년 동안 다우지수가 만들어진 만큼 미국 주식은 오를 거란 믿음, 연평균 7~10%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죠.
최근 몇 년 사이에 FAANG 퐝이 핫이슈죠. 퐝이란 가장 핫하고 큰 기업 들을 말해요. 포항의 뜻은? 미국 중건 IT 강자 5개 기업의 줄임말이라고 해요. 세계적으로 모두가 아는 IT 기업으로 Fac***** Am***Ap***Net****Go****이라고 합니다.
노후준비에 미국 주식은 어떨까요?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는 배당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약 20%가 안되는데 미국은 대부분 40%를 유지합니다. 모든 주식이 배당을 주지 않지만 약 500개의 기업 중 약 400개 기업이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합니다. 꾸준한 배당으로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자도 다수 있습니다. 만약 100만 원 투자 시 평균 배당은 S&P500은 미국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포함한 지수입니다. 100만원 투자시 1년 배당 평균 16000원으로 단 15.4% 세금은 논외입니다. 한국주식보다 약 2배높은 배당성향이 있죠. 배당을 많이 주는 것들로 구성된 것은 대부분 전통적인 기업이라고해요. 예를 들어 오래된 제약회사 , 통신사, 음료 종목별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해요. 빨간콜라 파란 콜라, 연평균 4~5% 배당률이라고해요. 단 주식의 변동성은 고려하셔야합니다. 약 6~7억 투자시 매월 약 200 정도 배당이 가능하다고 해요.
분기 배당이 당연한 미국 배당주는 월배당을 하는 곳도 있어요. 평균 3개월 주기로 배당을 지급하는데 배당 입금 월을 맞춰 분산 투자 시 매달 배당이 가능하다고 해요. 기업별 배당 월을 파악후 투자시 최대 52주까지 가능하다고해요. 선수처럼 주급을 받을 수도 있어요. 52주 배당금 입금은 한국 배당주와는 배당일 계산이 다르다고 해요.
배당 컷 후 주가가 폭락하면 주주들의 원성이 점점 거세지는 게 한국 실정인데 2020년 미국 역시 다수 발생했다고 해요. 전 세계가 피할 수 없던 코로나 19로 월트디**역시 실적 악화로 작년 7월 배당금 지급을 포기했다고 해요. 미국 역시 불가피한 배당금 미지급이 발생합니다. 무조건적 배당 지금은 없고 기업의 이익이 발생해야 지급을 합니다. 5년 이상 배당을 늘려주는 기업을 배당 블루칩이라고 합니다. 25년 이상 배당을 올려 지급한 기업은 배당 귀족, 대표적인 배당 귀족이 콜라, 햄버거, 화장품 기업 등이라고 해요. 50년 이상 배당 연속 지급한 배당킹도 있다고 해요.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P사는 130년 배당의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매일 하는 샴푸와 면도는 P사의 꾸준한 매출이죠. 신뢰는 곧 미국 주식의 장점이고 배당은 주주들과의 약속입니다. 차입해서라도 지급하는 미국 기업 변동성이 적은 기업을 잘 찾아야 합니다.
<출처: 프리 한 닥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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