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강조하는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의견은?!
대한민국은 경기 침체를 겪고 있고 곧 터널이 끝날 것 같다 싶지만, 터널 끝나고 바로 또 터널이 나오기도 합니다.
진짜 피부로 바로 와닿는 비유네요.
투자를 한다면 종잣돈의 일부를 분산투자하느게 좋지만 여유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투자는 위험합니다. 종잣돈을 잘 모았다면 현 상황에는 금리형 저축에 집중해야 합니다.
노후 자금, 저축으로 마련하는 방법은?
게임을 하듯 저축을 하라!
적금으로 1억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가겠다. " 북중미 세계 축구대회 2026년 6월 11일 개막합니다. 날자에 맞춰 만기 적금을 세팅합니다. 그렇게 매달 264만원 씩 열심히 모은 적금은 3년후에 맛볼 꿀 같은 보상.
목표 설정과 그에 따른 보상 설계를 하면 됩니다. 보상을 위한 나만의 챌린지가 되는 거죠. 대부분은 적금도 안 들고 보상 생각만 가득하다는 군요.
적금을 쉽사리 들지 않는 이유는 해지하기 쉽지 않고 금리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cma 통장, 파킹 통장등적금보다는 다른 상품에 눈을 돌리게 마련이죠. 이 중 가장 추천하는 상품은?
MMF, CMA, MMT등 다양한 금융 상품들이 있는데, 입출금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지만 모두 예금보다 이율은 낮습니다. 목돈은 예금으로 적립형은 정기적금으로!
저도 모으기통장, 파킹통장에 넣고 방치해 놨다가 이거보고 큰돈은 예금으로 매달 넣을 돈은 적금으로 돌렸잖아요.
우선은 티끌모아 태산인거 처럼, 정말 작은 돈이지만 꾸준히 모이면 꽤 큰 돈이 되더라고요. 이런 생각을 갖게 되니 길에 떨어진 100원도 소중해지고, 쉽게 낭비하던 습관, 생각없이 옷을 사고 샴푸를 사곤 했던 소비습관을 바꿔나가고 절약되는 돈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생각을 개선하는게 첫번째요, 느끼고 알았다면 이제 행동하는게 두번째입니다.
출처: 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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