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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신종철의 오믈렛과 허브 샐러드

by 로토루아8 201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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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엔 양파. 버섯등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넣어줘도 좋아요.



달걀은 오믈렛 하나당 2~3개 정도가 적당해요.





빨간 파프리카는 다진다.



새송이버섯은 다진다.



양파도 다져주세요.



채소는 적당히 굵게 다져야 식감이 살아 잇어요.



베이컨은 잘게 다진다.

베이컨대신 소시지나 햄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달걀은 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달걀을 풀 땐 불을 살짝 기울여 한 방향으로 저어야 잘 풀어지고 부드러워져요.



달걀은 중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아요.



기름을 두르고 달군 팬에 양파. 빨강 파프리카. 다진 청피망을 넣는다.




새송이버섯.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재료는 절반 정도 익혀야 씹는 식감이 좋아요





재료가 반 정도 익으면 달걀물을 붓고 저어가며 볶는다.



오믈렛 위에 토마토케첩.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을 해주세요



달걀 표면이 익을때 살살 말아주면 모양잡기도 쉽고 촉촉함이 살아요



달걀의 모양을 잡을땐 팬을 45도 정도 기울여 말아주세요.



달걀을 타원형으로 말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오믈렛은 럭비공. 반달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주세요



팬손잡이를 살살 두드려주면 오믈렛이 돌면서 모양이 잘 잡혀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타라곤은 매콤 쌉싸름한 맛이 나고 상큼한 딜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려요






고수는  잎을 떼어낸다.



타라곤은 잎을 떼어낸다.



딜은 잎을 떼어낸다.


허브샐러드엔 오렌지 페이스트 . 레모즙 등을 섞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려요.




기호에 따라 피스타치오와 푸룬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 미네랄이 풍부해 눈 건강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제거한다.




푸른은 먹기 좋게 자른다.



푸룬은 자두를 말린것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개선. 장 운동에 도움이 돼요.




올리브유. 레몬즙을 넣는다.



오렌지 페이스트를 넣는다.



꿀과 소금을 넣는다.



후춧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물냉이에 바질. 고수. 타라곤을 섞는다.



딜을 넣어 섞는다.




소스를 붓고 살살 버무린다.

채소를 가볍게 섞어주면 숨이 죽지 않고 더욱 향긋해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피스타치오. 푸룬을 올린다.




완성.


<출처: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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