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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은 갓이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게 신선해요.
고구마를 넣으면 수프의 농도도 잡아주고 고소하고 달콤해져요.
고구마가 투명하게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버터에 고구마를 볶아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요.
센 불에 10분 정도 끓여주면 적당해요.
재료를 충분히 익힌뒤 한 김 식혀 곱게 갈아주세요.
수프를 만들땐 일반 우유를 넣어야 고소하고 맛있어요.
메이플 시럽을 넣어주면 단맛과 풍미가 더해져요.
버섯을 살짝만 갈아 씹는 맛을 살려도 좋아요.
완성!!
버섯 달걀전 만들기!
전분이 멍울지지 않게 잘 섞은 뒤 체에 내려주세요.
달걀에 전분을 조금만 넣어주면 잘 찢어지지 않아 모양 잡기가 쉬워요.
양파는 채 썰고 부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반죽을 섞어가며 볶아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밑부분이 타지 않도록 불을 끈뒤 부어주세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채소를 잘게 썰어 넣어도 좋아요.
중 약불에서 구워야 반죽이 타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요.
프라이팬 두개를 겹쳐서 엎어주면 수비게 뒤집을 수 있어요.
반죽은 반 정도 익은 뒤 뒤집어야 찢어지지 않아요.
같은 사이즈의 팬이나 접시를 이용하면 간편해요.
전은 여열에 2~3분간 두면 속까지 고루 잘 익어요.
접시에 보기좋게 담는다.
달걀이 엄청 촉촉해보이네용!!!
완성!!!
<출처: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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