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다이어트 선언.

장영란 님이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는데 앱이 다 해주는 좋은 세상이지만, 원피스 입은 사진에 나온 뱃살은 앱도 가려주지 못한다며, 예전 몸무게인 50kg대로 돌아가야겠다면서 다이어트 선언을 하셨더라고요. 아마도 여름이 다가와서 다들 이 생각들은 많이 하실 거 같아요.

 

 

 

장영란님은 올해 나이 44세고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분과 결혼해 지금 1남 1녀를 두고 있죠. 신박한 정리에 나왔는데 아직도 너무 러블리하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부더라고요. 사실 언제 결혼했고 이런 내용은 참 불필요한 내용인데도, 저도 모르게 적고 있더라고요. 연예인분들은 이러한 게 참 불편한 거 같아요. 개인의 사생활인데 다 알려지고 입에 오르게 되니깐요. 무튼 그런데 장영란 님 키가 별로 안 큰 줄 알았는데 169cm나 되더라고요. 이 키에 지금 60kg이면 딱 보기 좋은 몸무게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몸이 전보다는 좀 더 무거 울 거예요. 건강을 위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