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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생으로 표현을 하는 게 베이비 사인이라고 해요. 베이비 사인은 말을 못 하는 아기들이 몸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말해요. 울음소리가 힘이 없고 길게 끈다면? 배고프다는 신호예요. 아이가 몸을 밀착할 때는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해요.
아기들만 사인을 보내는 게 아닙니다. 우리 몸에서도 SOS 신호를 보냅니다. 죽기 전 보내는 몸속의 SOs 바디 사인은 건강에 이상 생기면 보내게 되는데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신호가 중요합니다. 건강 이상 신호를 알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이 가능합니다. SOS 바디 사인은 큰 병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죽음의 덫을 보내는 SOS사인은?
1. 허리가 아프다.
2. 피부가 가렵고 뾰루지가 난다?
피부 이상과 허리 통증은 몸속 독소가 많다는 바디 사인입니다. 독소는 죽음의 덫이에요. 독소는 장기의 기능을 막는 원인이 됩니다. 독소가 쌓이면 혈관이 좁아져 암, 뇌졸중, 치매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몸속 독소는 비워야 삽니다.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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