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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보다 더 아삭한 식감의 상추, 끓일수록 은은한 상추의 단맛이 우러나요. 상추로 국은 물론 시루떡까지 만들어 먹는다고해요. 시루떡의 단맛을 살려주는 상추. 이집트 신화에서 상추는 기미를 위한 채소였다고 해요.상추의 원산지인 이집트, 과거 이집트에 생식과 풍유의 신에게 바치던 채소입니다. 상추는 서양 동양 할 것 없이 정력과 연관된 설화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1.물 1컵(200ml)에 된장 2큰술 (40g)을 풀어주세요. 4인분 기준입니다.
2. 냄비에 물 3컵(600ml)를 넣어주세요. 물이 긇으면 된장 푼 물을 넣어주세요. 참치액으로 간 하면 육수 완성이에요.
3. 참치액 2큰술(20g)을 넣어주세요.
4. 담백한 맛에 입맛 돋는 칼칼함을 추가해 주세요. 대파 반대,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반 개를 송송 썰어주세요. 매운맛은 기본이고 텁텁함과 잡내를 잡는데 제격인게 청양고추에요. 된장과 맛과 향이 진해 다른 맛을 덮는데 매운맛 추가로 균형 맞는 개운한 맛을 탄생시켜줍니다.
5. 상추 100g은 한입 크기로 찢어주세요. 상추와 손질한 채소들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초간단하게 만드는 근사한 한 끼 상추국, 더운 여름 초간단하게 입맛 살려주는 별미입니다.
출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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