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혈관 건강 책임지는 3대 견과류
견과류의 효능
1. 비타민E가 풍부하고 피부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 세균. 바이러스 등 방어를 해주고 면역력을 상승시켜줍니다.
심혈관계질환은 특히 겨울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심근경색. 중풍 심장마비. 협심증
이런 심혈관질환을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이 예방을 해줌.
견과류를 볶으면 비린 맛과 쓴맛이 감소해요.
견과류를 볶는 이유는 호두는 떫은 맛이 감소하고 고소한 맛이 상승함.
은행은 남아있는 독소가 제거됨.
달군 프라이팬에 콩기름 반 작은 술을 두른다.
호두8개를 넣고 약 불에 볶는다.
은행 15개를 함께 넣고 약 불에 볶는다.
은행 하루 권장량은 5~10g 10개에서 15개가 적당해요.
잣은 열을 가하면 산패가 일어난다고해요.
잣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아요.
다음은 단호박 준비하기!
단호박 껍질이 단단해서 손질하기가 어려워요.
단호박 손질하기.
단호박을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4분간 데운다.
단호박의 밑동을 얇게 자른다.
단호박의 씨를 제거한다.
단호박 안에 밥을 채워 넣을 예정임.
단호박 밑동에 남은 속살을 얇게 포뜬다.
얇게 포 뜬 단호박 속살을 잘게 송송 썬다.
양파 끓인물은
1. 양파의 풍미가 더해져 밥맛이 상승합니다.
2.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의 효능. 유화아릴.
1. 혈관확장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2. 항산화작용
혈관의 노화 및 고혈압을 방지해줌.
3. 뇌세포 전달물질이 강화시켜줌.
치매예방 효과가 잇어요.
양파물 끓이기는 양파 한 겹만 소량 사용합니다.
껍질과 함께 벗겨낸 양파 한 겹을 잘게 썬다.
껍질재 썬 양파와 뿌리를 냄비에 넣는다.
물 3컵을 넣는다 . 2인분 기준임.
이대로 끓이기만 하면 끝.
양파 끓인 물은 실온에서 약 10분 동안 식힌다.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흑미. 색감도 살아나고 영양도 풍부해요.
찹쌀은 소화에도 좋아요.
여기에 흑미는 1작은술 넣어주면 됩니다.
찹쌀이 많으면 밥이 너무 찐득해서 먹기가 불편해요.
멥쌀만 넣으면 찰기가 적어 밥맛이 감소합니다.
흑미 많이 넣으면 밥의 색감이 떨어져요.
단호박에 넣기전에 먼저 밥짓기.
식힌 양파 물 250mL를 밥물로 넣는다.
소금2 꼬집을 넣는다.
단호박에 밥을 넣어서 찔 예정임.
눌어붙을수 있기 때문임.
밥이 눌어붙지 않도록 밥물이 끓기 전까지 저어준다.
뚜껑을 닫고 센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 불로 15분간 밥을 짓는다.
양파의 단맛이 밥에 쏘옥.
맛과 영양을 잡는 방법임.
양파를 볶아서 넣는다!
양파는 볶으면 볶을수록 단맛이 좋아져요.
양파 3분의 2 지점까지 자르고 가로로 두 번 자르면 잘게 다질 수 있어요.
견과류 볶은 팬에 양파 볶기.
겉면이 노릇해질때까지 센 불에 약 20초간 양파를 볶는다.
양파는 살짝 볶기.
양파물과 소금으로 심심하지 않고 간간한 밥맛임.
잣. 볶은 호두와 은행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잘게 썬 생밤. 건 표고버섯. 대추를 넣는다.
고명용 대추는 살짝 남기기.
잘게 썬 단호박 속살을 넣는다.
씨를 제거한 단호박에 견과류 섞은 밥을 담는다.
밥을 꾹꾹 눌러서 담아야 찹쌀이 달라붙어 모양이 유지된다.
뜸들이지 않고 15분만 밥을 지은 것.
단호박 뚜껑은 수분 증발 염려 없이 꼬들꼬들한 식감이 유지되요.
찜통에서 물이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서 찐다.
견과류 단호박밥은 8등분으로 잘라서 완성한다.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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