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을엔 드라이브!!
하고나면 피곤한 운전! 하지만 드라이브는 다르다.
이럴때일수록 꼭 챙겨야 하는 이것! 바로 안전임!
그 순간.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상대 운전자.
부딪치지 않았는데도 병원비를 요구한 상대편 운전자!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블랙박스를 확인하라고 조언한 보험회사!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워 애먹은 사례자.
뒤차 운전자분이 제가 과속에 급정거까지 했다며
과실비율을 50% 로 하자고 우겼다고
만약 블랙박스를 교체하지 않았으면
정기적인 메모리 교체나 업데이트로 관리해야 하는 블랙박스.
사고가 난 후에야 깨달은 블랙박스의 중요성!
사고난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안전운전을 통한 사고 예방과 블랙박스 설치가 필수입니다.
블랙박스가 나를 오래지키게 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딱히 그런건 아니라고함.
과실비율. 상해 장해등급 등 각종 교통사고 분쟁을 담당하는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에 접수된 교통사고 분쟁건수는 작년에만 5만건 이상이라고해요
오히려 2012년 이후 두배이상 늘어남.
사각.화질 이상 등으로 영상 해석에 의견이 엇갈리기도하고
국내 차량 2000만대 이상 상당히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블랙박스 이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품질에 대한 문제도 꾸준히 발생함.
제품 불량상황으로 녹화가 되지 않는 경우와
화질이 좋지 않는경우
보험료 혜택을 위해 저가의 블랙박스를 사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는 사람이 아직 많은 상황임.
관리가 매우 중요한 블랙박스!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사용하는 정수기처럼
개인이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할 시 블랙박스 누군가 관리해 줘야 합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야 꼭 필요할 때 제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고가 났을 경우 대처 방법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
부상자가 있다면 119 신고가 우선이어야 하고
그 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합니다.
2차 사고 예방법.
1. 차량은 도로 가장자리로!!
2. 트렁크 문을 열어 표시!
보험회사뿐 아니라 경찰에도 신고해야
견인. 수리비. 쓸데없는 다툼 등 사고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
할수 잇어요.
<출처: jtbc 알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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