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서진.
평소 편안하고 소탈한 이서진
겸손하고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만능소스인 불고기 양념장이 특히 인상적임.
좀더 다양한 메뉴개발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딸가진 엄마들이 탐내는 1등사윗감 이서진.
이서진 특유의 아닌척 은근히 챙기는 매력
먼저 돌직구 고백 날리며 반응을 살피던 한지민.
윤식당에서 함께한 배우 정유미와 케미도 돋보인다고
평소에는 관심없는 척 신경 안 쓰는 척
갑자기 불쑥 챙겨주는 전형적인 나믄 남자 스타일
수많은 남자 배우중 밀당 고수 1위는 이서진이라고함.
방송을 위해 본인의 캐릭터를 보여준 이서진
겉으로 툴툴대지만 은근슬쩍 챙겨주는 츤데레임.
대를 이어 금융업을 한 이서진 집안.
다양한 금융 요직을 두루 거친 이서진 할아버지.
금융회사 대표이사를 지낸 이서진 아버지.
1980년대 중학교 3학년때 미국으로 유학을갔는데
뉴욕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고함.
학부형들 사이에서는 학비가 비싼 대학으로 유명함.
2017년 기준 뉴욕대 1년 학비는 4만 9천 달러로
사실은 영화 연출 공부를 하고 싶었던 이서진.
유학중 하루에 영화 3~4편 감상하면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기도했다고함.
경영공부보다는 연출 공부에 더 매진했던 유학생활
아주오래전 돈만 있으면 군대에 안 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당연한 병역의무가 칭찬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기무사로 차출됐던 이서진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임청각
경북 안동에 문벌 집안의 자제였던 이상룡 선생.
1911년 재산을 모두 갖고 서간도로 가서 독립운동에 참여함.
독립 투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신흥무관학교.
전답과 집을 팔고 독립운동을 위해 떠난 이상룡선생.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하려고 철도를 건설하는 시기였는데
안동을 통과하는 중앙선이 임청각을 관통하도록 설계를 바꾼 일본.
자칫 모르고 지나갈뻔한 역사의 현장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이서진.
한국 프로모션 중 데이비드 베컴과 이서진의 만남.
<출처: MBN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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