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발병률. 사망률 2위라고함
자궁경부암은 질과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1기 초에는 자궁경부에 암세포가 발견됨
1기말에는 질출혈이 발생하며 암세포가 자궁경부에 국한 됨
2기 말에는 암세포가 자궁방까지 침범한다고해요.
젊은 여성 사이에서 증가하는 자궁경부암..ㅠ
번호가 나타내는 것이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흔히 사마귀바이러스로 알려진 유전정보를 담당하는
DNA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피부와 점막에 의해서만 감염된다고해요.
접촉으로 전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미리 맞을수록 효과가 높다고해요.
현재까지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총 100여종이라고함.
최근에 나온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유두종바이러스 유형을 90%까지 예방하는
백신이라고해요.
보유 바이러스가 사라져도 예방 효과는 쭉 있다고해욤.
그럼에도 맞아야 한다고!! 암을 예방하는 유일한 백신이므로
보건복지부에서 2016년 6월부터 만 12세 여학생에 한해 2회 접종 무료로 실시중
작년부터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된 자궁경부암 백신.
실제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하는 남성들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 예방접종으로 지정했다고해욤.
제모는 미리 하고 가도 된다고해요
실제로 종종하는 출산 전 브라질리언 왁싱.
회음부도 그냥 절개하는데 살을 찢은 아픔은 진통때문에 모른다고함.
몸이 금세 회복되는 자연분만. 수술이기때문에 회복과정이 긴 제왕절개
자연분만 후 남은 태반 찌꺼기는 질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하는데
제왕절개는 남은 태반을 자궁절개후 제거한다고해요
자연분만이 정상적으로 안 되면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
내진은 분만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체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에요
무통 분만이라는 신세계도 존재한다고
36주 전까지는 비행 가능하다고해요.
하지만 임신부는 혈전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 1시간에 한 번씩
비행기 안 걷기. 물 많이 마시기
임신중 운동은 본인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괜찮다고해요
하지만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무리하게 하는건 좋지 않아요.
겪어본 사람만 아는 먹는 입덧 의 고통
뭔가를 먹지 않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가 나오는 먹는 입덧
임신 12주까지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몸!
졸리고 어지럽고 졸도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아기는 하루에 300kcal만 필요하다고해요
임신 중 체중이 빠지는 건 안됨!
권고되는 체중 증가는 평균 10kg ~12kg 정도라고해요
비만 여성은 6kg 정도로 제한해야함.
거기다 태아가 너무 커지면 난산의 위험이 있어 제왕절개로 낳아야 할수도 있다고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교육이라고함.
양수검사는 만 35세 이상이 넘어가면 염색체 이상이 증가해 검사가 필요한데
니프티 검사라해서 15주가 지나야할수 있는 양수검사는 바늘을 배에 꽂아 하는
양수검사의 위험성때문에
10주에 검사가 가능한 산모의 체혈로 태아의 DNA를 분석해 검사하는
태아기형아검사가 있다고해욤.
겉 골반과 속 골반은 다르다고함.
골반의 크기. 질의 넓이와 길이가 동양인과 다른 서양인은
흑인이나 백인은 골반이 동양인에 비해 크기 때문에 훨씬 쉽게 분만한다고해요
유즙분비와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주는 요오드
외국에서는 비타민 등의 약으로 복용한다고해욤.
당연히 자궁 건강을 챙겨야한다고!
<출처: onstyle 바디 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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