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팬티는 면 95%와 엘라스테인 5%로 구성되어있다고해요.
다 좋은데 가격이 어마 무시함!!
삼각 생리팬티의 경우 생리가 샐 위험이 높다고해요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고해요.
팬티 위에 붙여서 사용하는 면 생리대
생리팬티는 일반 팬티처럼 입으면 끝임.
면 팬티를 입은 듯한 뽀송뽀송함.
불편한 것은 면 생리대 세척임 내몸보다 더 씻어줘야 하니깐
확연히 줄어든 생리통
오래 삶으면 방수천 수명이 단축돼요.
지퍼 팩에 넣으면 냄새 걱정도 안난다고해요.
흐르는 찬물에 핏물이 안 나올때까지 헹군 후 세탁세제를 묻혀
부드럽게 비비면 빨래끝임.
100% 유기농순면으로 여성들에게 안전한 면 생리대!
접착제 없는 면 생리대는 움직여도 붙지 않아 쏙쏙 흡수된다고해요
본인에게 맞는 생리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임!
친환경 유기농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에 착용감 만족도가 높아요!
일회용 생리대에 들어있는 벤젠. 스타이렌 성분은
발암 물질로 생식능력이 저하되고 신경과 근육 등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요.
여성의 필수품인 생리대!!
품질. 가격도 천차만별임
우리 몸에 안전한 생리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를
생리대는 기호품이 아닌 필수품입니다.
여자라면 약 40년 동안 하는 생리.
보다 안전하고 깐깐한 생리대 제작은 필수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생리용품
그결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이라며
평생사용하면 누적될 시 상당한 독성의 양임.
생리대 유해물질 함량시험법.
생리대를 초저온으로 동결. 분쇄 후 고온으로 가열해 방출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측정하는 것이라고해요.
적합한 검증 방법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함.
경구 노출이라고해요.
식약처가 발표한 생리대 안전 평가 기준이
생리대 유해물질을 입으로 먹었을 때 위나 간 등의 독성 수치 기준으로 평가한다고해요.
경구노출의 경우 물이나 소화액에 의해 일정 부분 희석되나 피부의 경우
희석없이 바로 흡수
세계적으로 여성 위생용품의 연구가 미비한 상황으로
비교적 성분 확인이 쉬운 화장품과 식자재
그런데 40년간 1만 1천개를 사용하는 생리대의 성분은 정체불명임
법이나 생리대 건강 고나련 연구가 거의 전무하다고해요
시위 결과 당일로 해당 회사는 웹사이트에 제품의 원료 일부를 공개하기도했다고해요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거의 유일한 제품이 생리대임.
우리는 생리용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필요와 권리가 있음.
여성의 목소리로 되찾은 알 권리!
비교적 까다로운 유럽의 성분 인증 제도!
그중에서 특히 까다로운게 북유럽 국가의 친환경인증제도예요.
노르딕 에코라벨은 북유럽 5개 국가가 협력하여 만든 인증제도입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 외에도 인공향. 접착제. 살충제 등 다양한 물질의 기준이
있어요. 깐깐한 기준들이 있기 때문에 마크를 보고 구매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환경부가 추진하는 화평법.
유럽 화학물질 규제를 모델로 만든 2015년에 시행한 화평법은
더욱이 이 7000여종의 유해성 등록을 모두 마치려면
적어도 2030년은 되야한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생리대를 의약외품으로 규정하는데
따라서 식약처에서 품질 검사 진행하는데 역학조사진행은 하지 않는다고해요.
역학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한다고해요.
유해 물질의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독일 연방 위해 평가원은
식품. 화장품. 생필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및 평가를 진행하는 독성 연구
수행 전문 기관이에요.
생리대의 어떤 요소가 문제를 일으켰는지 조사했는데
정부와 기업이 취해야할 적절한 조치를 발표함.
내 몸은 내가 당당하게 지킬 권리가 있다는 걸 기억했으면..
독특한 비주얼임.
사회적 기준과 다른 모습의 여자.
그런 그녀에게 쏟아진 시선들!
고정관념보다는 진짜 나를 표현하는 그녀.
<출처: onstyle 바디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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