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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나온 미스 트롯 2 홍지윤 님이 수입에 대해서 묻자, 센스 있게 대답해주셨더라고요. 예전엔 소맥이 주종이었다면 요즘엔 샴페인도 많이 먹고 와인도 많이 먹는다고 해요. 와인도 가격별로 천차만별이라, 그래도 전보다 좋아졌다는 거죠.
예전엔 배달시키면 짜장면, 탕수육까지 였지만, 지금은 깐풍새우랑 유산슬도 시켜먹어 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양주 먹긴 이른 거 같다고 박명수가 그러더라고요. 이제 활동도 더 많이 하고 코로나 때문에 못했던 공연도 하게 되면 양주도 곧 마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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