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에 종영한 프로듀스 101 시즌2 2위임
11인조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로 합류함.
소녀 팬들의 기대 상승!
연예계는 물론 팬들에게까지 두가지 전염병을 퍼트린 정황을 포착!
주제곡 나야나를 선보이던 당시!!
무대 엔딩에서 깜찍한 윙크로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함
연습생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한 박지훈병.
관객들이나 카메라 앞에만 서면
한쪽 눈에 경련이라도 난듯 윙크를 발사.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연습생들
윙크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확산됐고 긴급대책을 세우기로 결심
이렇게 돼서 윙크를 하지 말자고 합의가 됐다고함
다행히 쉽고 빠르게 박지훈병의 확산을 저지함.
이후로도 끊임없이 개인기를 연구해 결국 신종병 제조!!
유행어와 손동작을 동시에 따라하는 저장병
어찌나 치명적이고 강력했던지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무의식적으로 유행어 사용!
수많은 가수들이 저장병 증세를 호소
직업 성별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저장병을 앓고 있는 중
자신만의 애교를 본의 아니게 온 국민에게 전염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10위는 박지훈
9위의 주인공은 2015년 걸그룸 fx에서 탈퇴한 뒤
오랜 시간 동안 치명적인 병 옮기는 중임.
무대에서 과즙미팡팡 상큼한 미소를 발사
복숭아라는 별명 득템함. 그래서인지
설리의 절친한 친구 아이유의 경우
2012년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복숭아 발표함.
설리를 본 여성들에게 이상 증상 발생함
주위사람들에게 본인이 복숭아 이미지임을 강제 주입함.
걸그룹 사이에서도 설리병 발병.
설리 무릎 메이크업이 걸그룹의 특급 비책으로 등극
청순 발랄했던 이미지를 탈피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설리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여성들이 증가함.
오랜시간 대한민국 수많은 여성들에게 집중 공격
복숭앗빛으로 물들게 하며 유행을 선도 중인 스타
지난해 한국을 넘어 중국을 강타한 신종증후군!!
위험도 최상의 전염병!! 이 증후군을 퍼트린 주인공은 바로!!
최근 배우 송혜교의 남편이 된 따끈따끈한 품절남 송중기!!
국내외 감염자를 속추랗게 했던 것일지!!
다나까병!!!
익히 다시다시피
극 중 역할이 역할인 만큼 군대식 말투 일명 다나까 화법을 사용
상남자 포스 제대로 뿜뿜함!
당시 송중기의 다나까 말투는 여심+ 남심 단번에 강탈함.
수많은 남성들과 스타들이
어느새 온 국민이 따라 하는 유행어로 탄생함.
예비군 & 민방위 훈련때 꺼내 입던 군복을 평상복으로 착용하고
군복 신드롬 발생!!!
너도나도 송중기 따라하기 열풍!!
송중기 상사병 주의보 발령!! 안전을 경고했던 상황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군인으로 변신! 남성들에게는 다나까병을
여성들에게는 상사병을 유발한 슈퍼스타
<출처: tvN 명단공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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