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3대적중 하나인 피부 색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점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없어요.
그러나 점을제거했다면 사후 관리가 중요해요
점제거 후 관리가 안된경우에는 색이 오히려 더 진해져 보기에 더 지저분해집니다.
짐제거 후 색소침착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입니다.
기미는 경계가 불분명한 노란색, 갈색 반점을 말해요.
기미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했기때문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에스트겐 분비 증가로 기미가 생긴다고해요.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기미는 주로 여성에게 발생함
호르몬 대사 작용을 돕는 간,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기미가 발생한다고해요.
기미는 완치가 어렵고 재발 우려가 높아요
기미시술후 관리가 중요한데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해요.
피지선이 발달한 이마, 얼굴, 목에 주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에요.
초기 검버섯은 크기가 적고 색이 연해요 검버섯 방치시 크기가 커지고 진해져
빠른 제거가 필요합니다.
검버섯과 피부암은 의사들도 구분하기 쉽지 않아요.
검버섯의 특징은 1번 과 2번 사진은 검버섯이에요.
좌우 대칭적인 모양이고 일정한 색깔을 가지고 잇고 서서히 크기가 커져요.
조기 발견시 쉽게 치료 가능한 피부암음 검버섯으로 오인해 치료시기 늦어질 경우에는 치명적이라고해요.
피부 색소는 자외선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아요.
피부암 원인의 90% 이상이 자외선이에요.
장소를 불문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흡수까지 30분이 소요되요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외출 30분 전 미리 발라주세요.
PA+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좋아요.
일상생활에서는 PA지수는 1~2개 정도가 적당하고 3개이상은 야외활동할때
유분기 많은 자외선 차단제는 미세먼지, 오염물질을 흡착해서 피부장벽 손상 가능성이 높아요.
봄철과 환절기의 최적의 자외선 차단제는 PA지수가 높고 유분감이 적은게 좋아요.
브로콜리 미스트
기미와 검버섯, 피부암의 원인인 피부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에 의해 과다 분비되는데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은 멜라닌 색소 합성을 방지하고 색소 침착을 차단헤줘요.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은 피부암을 예방해줘요.
피부 과산화 물질이 과다 축적되면 피부암이 발생해요.
색소침착을 차단하고 환한 피부 되돌려줄 브로콜리 미스트 만드는 법은?
브로콜리 1송이를 잘라 끓는 물에 데친다.
데친 브로콜리에 정제수 500mL 에 시판 알로에 젤 2큰술을 넣고 믹서에 간다
면보자기로 즙만 걸러 공병에 담는다.
천연 브로콜리 미스트는 냉장 보관시 2주정도 사용가능해요.
진정 효과가 있어 외출 후 예민하고 달아오른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에도 도움을 줘 외출 전후 뿌리면 효과가 만점이에요.
<출처: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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