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2PM 이준호.

2PM 준호 님이 예능에 나온 게 4년 만이라고 하네요. 변함없는 외모의 모습으로 일상생활에 대해서 나왔는데 요일별로 다르게 운동하는 모습과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만들어 바닥에 앉아서 먹는 모습이 최고의 시청률이 나왔다고 해요.

 

 

 

요즘은 연기에 도전하고 있어 연기 연습과 안무 연습. 그리고 운동에 진심이더라고요. 준호 님은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역을 맡았다고 해요. 원래는 왼손잡이인데 정조는 오른손잡이라 오른손을 사용하는 연습을 계속하더라고요. 그리고 5년 만에 2PM완전체로 활동할 거라고 해요. 철저한 계획으로 하루를 보낸 준호는 지금 하는 모든 노력에 제 인생 2막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에서도 2PM으로서도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