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마지막에 함께 손을 잡고 솔로나라를 나가게 될 커플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솔로나라 13번기 마지막 날 최종 선택 전 아침.
영수는 옥순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현숙이 보는 앞에서 옥순을 따로 불러냄.
영수와 옥순이 아직 못 정한 감정을 풀어내는 동안. 공용 거실로 모인 현숙과 영자.
영자도 영수가 아침을 해준 사실을 알게되고 현숙과 달리 속마음을 안 보여주는 영수.
영숙에게 다가갈 타이밍을 놓쳤다고 생각하는 영철.
전날 밤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영숙에게 전달한 영철.
무전기를 통해서 자신이 호감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마지막으로 영철과 영식에게 마음을 전달한 영숙.
마지막으로 영수에게 마음을 전달한 현숙.
마지막으로 영호에게 마음을 전달한 정숙.
순자는 광수에게.
마지막으로 상철에게 마음을 전달한 옥순.
마지막으로 상철에게 마음을 전달한 영자.
이어지는 남자들의 마음의 소리는?!
옥순과, 영자, 현숙에서 마음을 전달하는데, 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끝까지 모호했던 영수의 마음.
광수는 순자에게!!
영호는 정숙에게 마음을 전달함!
영자와 옥순에게 전하는 상철.
영식은 영숙에게!
영철도 영숙에게!!
유일하게 두 남자와 마지막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숙.
볼수록 영식님은 정말 좋은사람인거 같으네요. 영숙이 영식 선택하길!
첫 데이트는 약간 노잼이었는데 그뒤로 호감이 점점 커지면서 별말을 안 해도 재밌었다고, 식사를 마치고 오히려 더 근심 가득해진 영식.
서로 마음이 통한 두 남녀 영철과 영숙의 마지막 데이트.
서로 마음이 통한 두사람 영수와 현숙의 마지막 데이트.
의도와 달리 영수의 페이스에 말려든 현숙. 그렇게 현숙은 끝까지 듣지 못했던 영수의 속마음.
오해 속에 흘러간 4박 5일의 시간 두 남녀의 최종 선택은?
영수의 애매모호한 태도에도 과연 끝까지 직진할지! 과연 마지막 꽃을 피울 커플들은 몇이나 될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최종 선택의 순간은?
이런이런 매번 헛다리를 짚는 구나, 여전히 갈 길이 멀다요.
최종선택의 순간이 왔다!! 솔로나라 최종 선택의 시간.
영수의 4박 5일의 마침표는 현숙.
영수와 현숙 최종 커플 탄생.
영호와 정숙 최종 커플 탄생.
광수와 순자도 최종커플.
상철의 최종 선택은? 옥순.
4커플이나 나왔네요.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솔로나라에서 마지막 장면을 영숙으로 마무리한 영철.
영식을 최종 선택한 영숙.
오로지 사랑만 바라왔던 우리들의 13번지를 기억하며!
다음편은 골드 미스와 미스터 특집!!
출처: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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