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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137회 - 한잔의기적! 내몸에 필요한 물

by 로토루아8 201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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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경세포는 수분순환및 노폐물 조절역할을하고



적게먹을수록 좋은 나트륨, 당. 지방

물을 마시는 것이 나트륨, 당 지방 과다 섭취를 막는다고해요!




돈 들이지 않고 건강해지는 열쇠 물 안에 있다!



식도로가서 식도의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연동작용을 원활히 하도록 도와줍니다.

점막을 보호하고 감기예방해줌



소장과 대장에서는 

음식물을 녹이고 희석시켜 소화 및 흡수에 도움을주고

마신 물의 대부분은 소장. 대장에 흡수되괴

나머지는 정맥 속 혈액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심장으로 가는데

혈액의 형태로 간을 거쳐 심장으로 이동하고

동맥을 통해 각 모세혈관을 지나면서 

세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합니다.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정체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혈액의 농축은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수분이 많아지면 혈액이 묽어져 순환이 원활해져요.

원활한 혈액순환은 몸속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이 용이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체중 감량도 가능하다고해요.





백혈구 수치와 염증 수치가 높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몸속 노폐물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그만큼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지는데

혈액 속의 노폐물 그리고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좋아진다고해요.


크레아티닌이란? 

근육 내에 존재하는 크레아틴에서 생성되고

콩팥을 통해 배출되는 물질입니다.

탈수 현상이 발생하면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고

콩팥에 부담이 돼 전해질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한다고해요.






한국인의 하루 평균 물 섭취량은 0.6L 정도로

만성 탈수 현상이라고해요.


어지럼증. 피로. 피부주름. 변비 등

체내 수분 부족이 지속될 경우 각종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어요.



체내 수분 부족은 한의학에서 진액이 부족한것으로

물이 부족하면

손톱이 갈라지고 깨진다.

침분비가 적고 입안이 건조하다

소변량이 적고 색이 짙다.

대변이 딱딱하다.

주름과 눈 밑 꺼짐이 생긴다.

연골이 약해지고 통증이 있다.






입김이 빨리 사라질수록 수분이 부족!



보통 목이 마를 때가 돼서야 챙기는 물은

그때는 이미 늦은것!!!


갈증은 탈수가 생긴 후 느껴진다고해요.

게다가 탈수를 감지하는 갈증 중추는 갈수록 쇠퇴한다고해요.

따라서 영양제 챙기듯 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질환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물의 양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은 경도에따라 경수와 연수로 나뉘는데



유럽의 물은 석회암층이 발달해

물에 광물이 많이 녹아 경수가 많음.

한국의 물은 산악 지대가 많아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물에 광물이 녹을 시간이 짧아 연수가 많아요.



체질에 따라 다르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체내 칼슘양이 많으면 근육 뭉침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칼슘이 적은 연수를 추천.




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지방형 체질은

칼슘 부족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과잉. 

동맥경화 등을 방지할 수 잇는  경수를 추천!



미네랄워터를 마신 뒤 변화를 확인.





미네랄워터를 마신 후 불과 20분 만에 일어난 변화예요.


고령일수록 물 흡수율이 떨어져요.

공복에 마시면 물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물로 유명했던 알칼리수.














산성화된 물을 다시 알칼리수로 만드는 법은?

알칼리수를 다시 넣어주면된다고해요!!

약 ph7.4 의 약알칼리성을 띠는 혈액은

스트렛, 동물성 단백질 과섭취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몸속 산성화가 발생하고


알칼리수 섭취로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해요!!



노화와 함께 저하되는 항산화시스템으로

몸속 찌꺼기인 활성산소가 남을 수밖에 없는 노화과정.

이것이 대부분의 생수인 알칼리수 섭취가 필요한 이유!!!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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