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유귀열의 매콤 오징어볶음

사막에서도 피는 꽃이 있듯 8월에도 맛있는 제철 재료가 있어요.

8월에 가장 맛있는 짭조름한 맛이 최고인 매콤 오징어볶음

생물 오징어는 지금 구할수 있어요.

마트에서 손질된 오징어는 쉽게 구할수 잇어욤.

내장 빼서 씻어서 비닐봉지에 탁 넣어줌 먹기좋은 크기로만 구매하면 되요.

오징어의 배를 갈라 반으로 자른 후 먹기 좋게 썬다.

쌈장이 오징어를 고소하고 쫄깃쫄깃하게~ 하고 국물을 걸쭉하게 해준다고하네요.

양념이 착 달라붙는 효과가 있음

오징어 3마리기준으로 쌈장을 1큰술 넣어주세요.

돼지고기 밑간에도 쌈장을 활용하면 좋아요.

손질한 오징어를 쌈장에 버무려 재운다.

이제 양념장을 만들 차례임.

맛술 2큰술, 마늘 2큰술, 설탕 1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쌈장덕에 양념도 간단해짐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그리고 미나리와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4큰술을 넣고 오징어부터 넣어주세요.

식용유가 오징어를 감싸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줍니다.

오징어를 기름에 두르면 오징어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씹을 때 수분을 머금게 해요.

기름을 두른 오징어에 손질한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준다.

오징어는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안의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오징어의 타우린 성분은 간기능을 개선시켜줍니다.

들깨가루 솔솔 뿌려주고~ 고소하게 참기름 1큰술 넣어주세요.

색감이 너무 이뻐요!! 제철 오징어의 쫄깃함이 최고!

<출처: tv chosun  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