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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친구들 day3-위기의 등산로

by 로토루아8 201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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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구들..너무 재밌음..ㅎㅎ










친구들과 함께할수 있어 기쁜 밤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최고기온 34도 폭염주의보 발령시기였다고해요!






















다니엘 역시 평소 취미로 즐기는 등산

하지만 폭염...등산...은...눈물이 난다고...ㅠㅠ













휴식없고 등산복없이... 쉴틈없는 빠듯한 일정.ㅎㅎ
















ㅋㅋ 진짜로 산에 가고 싶냐고 계속 물어봄..!!!ㅋㅋ












오르막길과 바위가 대부분이며 추락위험이 있어 초보자에게 힘든 코스라고해요


등산로를 비봉 코스를 선택한 다니엘과 친구들


왕복 4km 의 등산로 3시간 걸리는 코스임











자연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ㅎㅎ 산에서도 즐거워함.


보통 서울 전경을 보는 방법으로 높은 타워를 선택하는데

독일 친구들의 선택은 높은산!


취향이 도심의 편리함보다  자연 속 편안함












아웃도어라 하면 고산지대를 오르는 전문 등산가의 것이라고해서

외국에선 잘 사지 않는다고해요.
























한국은 등산하기 좋은 나라?

안내표시가 있어 길 잃을 염려 없는 안전한 등산로!












친구들의 계획에 맞춰 진행되는 여행으로

전날 계획으로 급 진행됐던 산행

























화면이지만...멋지네요..ㅎㅎ




제작진들...식겁함..ㅋㅋ










결국 도착함!!










다시는 여름엔 안 올라갈거라고..ㅋㅋ





독일에서는 사는 곳에서 등산하려면 다섯 시간 이동해서 가야한다고해요.

독일과 달리 자연과 밀접한 지역이 많은 한국.














의도치 않았던 폭염 속 북한산 등반은 페터의 버킷리스트엿음.
















<출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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