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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동시통역사 안현모.

by 로토루아8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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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9시에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는 안현모 동시통역사님이 나왔는데요, 남편 라이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얘기를 했더라고요. 전에 아내의 맛에 나올 때 보니깐 동시통역뿐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함께 하고 있고 사이가 꽤 좋은 걸로 나왔거든요.

 

 

 

6개월연애끝에 결혼해, 노력의 결실로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고, 결혼은 내 세계관을 확장시켜줬다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았기에 맞춰나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겪었는데 최근에 나는 남편복을 타고났구나 라고 많이 느낀다고 하네요. 저는 사실 결혼생활보다는 그녀가 다양한 일을 하기에, 동시통역을 어떻게 공부하고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녀의 커리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더 얘기해줬으면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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