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는 동심으로 초대하는 겨울왕국입니다. 여름 여행과는 또 다른 겨울 여행의 낭만입니다. 코로나 19로 집콕만 했던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동심 자극 겨울 여행지입니다.
하얀 설원 위에서 휘바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던 곳. 바로 산타 할아버지의 고향인 핀란드 로바니에미로
산타마을에는 어릴때 만나고 싶었던 산타 할아버지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산타우체국에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편지로 가득한데 평균 50만 통이라고 하네요. 개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며 동심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스노 모빌을 타고 이동하면서 자연이 주는 쇼타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오로라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추운 겨울 얼었던 몸과 힘든 마음을 달랠 핀란드식 습식 사우나도 있다고 해요.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기며 겨울 여행의 낭만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 상품 쇼핑까지 할 수 있습니다. 겨울 여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핀란드, 핀란드 격리 면제 조건은 백신 접종자는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미접종자 입국 시 검사 후 자가격리를 권고한 다고 해요.
4위는 영원한 허니문의 천국.
3위는 완벽한 허니문을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렵게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혼여행을 포기하죠. 보통 신혼여행인 만큼 평소 가기 힘든 해외여행을 선택하는데 많이 가는 곳 중 하나가 허니문의 대명사인 몰디브죠.
몰디브 격리 면제 조건이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몰디브 이민국에 호텔. 비행 편을 등록하면 된다고 해요.
깨끗한 공기와 환상적인 경치로 유명한 몰디브, 코로나 10 시국에 프라이빗한 여행이 가능해서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더 많다고 해요. 다른 여행객과 접촉이 없어 그야말로 안전한 여행지죠.
2021년 9월 1일 오픈한 신상 리조트는 르 메*디앙 리조트입니다.
미국 호텔 브랜드인 M사에서 개관을 해 5성급 르 메*디앙 리조트라고 해요.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수상 비행기로 35분 거리 에메랄드 빛 인도양의 해변과 환상적인 석호 풍경을 자랑한다고 해요. 해변가에 위치한 방갈로 콘셉트의 객실과 인도양 한가운데 떠 있는 수상객실이 존재합니다. 수상객실에서는 해먹과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언제든지 연결된 사디를 통해 투명한 바닷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매일 공수한 신선한 식자래로 만든 다양한 전 세계 요리를 제공하는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몰디브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3위 몰디브와 쌍벽을 이루는 허니문 여행지입니다. 바로 멕시코 휴양도시인 칸쿤입니다. 칸쿤에는 보석 같은 명소 중 가장 먼저 소개할 이곳은 셀*파크입니다.
천연 자연 워터 파크인 셀*파크입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조성된 거대 오션 파크로 정글에서 즐기는 튜브 래프팅,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해양 액티비티 총집합입니다. 내부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음료가 무제한이라고 해요. 칸쿤은 자연 유산 그 자체입니다.
지름 60m 깊이 40m 이길 세노테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데 자연이 만들어준 환상적인 천연 수영장입니다.
멕시코에서 신혼여행지로 새롭게 각광받는 도시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가수 저스틴 비버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 낙타 타기, ATV 등 사막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요. 멕시코 격리 면제 필요 서류는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등이라고 해요.
1위 후보. 다시 떠는 로망 패키지여행 스위스.
1위 후보, 겨울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캐나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현재까지 많은 여행객의 로망 여행지인 스위스는 카메라가 담는 모든 곳이 작품이 되죠. 대자연에 압도될 정도로 황홀한 여행지라고 해요. 어느 각도에서든 환상적인 뷰와 스위스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미리 준비하는 스위스 로망 패키지여행.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 산으로 출발.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산악 열차로 이동을 하고 여름엔 초록빛 풍경, 겨울엔 환상적인 설경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스핑크스 전망대에선 새하얀 빙하와 만년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 산에서 누리는 한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있는데 바로 설경 보면서 따뜻하고 매콤한 라면 먹기라고 해요.
스위스 로망 패키지여행 다음 코스는 스위스 대자연에서 꼭 경험해야 할 필수 코스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 타는 거라고 해요. 코로나19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하늘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스트레스를 타파!
먹거리로는 미각과 마음을 살살 녹이는 스위스의 명물인 치즈입니다. 그뤼에르 치즈 공장에서 치즈향을 맡으며 견학이 가능하고 그뤼에르 산 치즈로 만든 퐁뒤에 빵을 찍어먹으면 왜 스위스 가서 퐁뒤를 먹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국밥처럼 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위스의 소울푸드라고 해요.
스위스 격리 면제 필요서류는 사전 전자 입국 등록은 반드시 필요하고 PCR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19 증명서(스위스 당국 발급)등이 필요합니다.
겨울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인 캐나다. 광활한 대자연의 절경을 오롯이 체험 가능한 곳입니다. 겨울 여행의 천국인 캐나다는 눈 닿는 곳 어디든 그림 같은 나라죠. 캐나다로 떠나는 겨울여행 첫 번째 코스는 휘슬러 블랙* 스키장입니다.
밴쿠버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휘슬러 블랙* 스키장입니다. 전 세계 스키 마니아들이 꿈꾸는 워너비 스폿으로 스키장의 슬로프가 약 200개 천연 눈으로 뒤덮인 약 11k, 최장 슬로프로 설산을 벗 삼아 즐기는 초급자 코스부터 스릴 넘치는 상급자 코스까지 존재합니다. 9만 원 상당의에 8 패스로 스키 리조트들 이용 가능합니다.
두 번째 코스는 아름다운 빛의 판타지인 옐로나이프입니다.
옐로나이프에서 깊은 어둠 속 밤하늘에 펼쳐진 환상적인 우주쇼를 볼 수 있습니다. 빛의 장막인 오로라가 뿜어내는 감동의 물결, 낮에는 자장 나무로 만든 스노슈즈를 신고 드넓은 눈밭을 산책하는 스노슈잉.
캐나다 격리 면제 필요서류는 arrivecan 정보 입력 완료 영수증, PCR 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등이라고 해요.
1위는 캐나다라고 하네요.
<출처: x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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