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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패기 해보고싶다고
동수씨가 훨씬 장작 잘 패네요! ㅎㅎ
소소하지만 오래 남을 마지막 저녁!
이런 풍경 사진만봐도~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듯!!
신나는 사장놀이라고! ㅎㅎ
효리가 사는걸 보고 주인이 도매상으로 오인했다고
재도전하지만 실패!!
장작 밑에 잔가지를 잘 깔아주고
잘탄다!!ㅎㅎ
ㅋㅋ 웃겨가지고..ㅋㅋ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다고...ㅋㅋ
여름밤엔 바비큐가 진리고! 밖에서 먹으면 다 맛있음!
하다보니 점점 잘깜...ㅎㅎ
스포츠머리 초등학교전까지 그머리였다고해요.
반 애들이 머리 자르러 오면 너무 창피해서
숨어있다가 가면나와서 쓸고 그랫다고
큰 감자는 잘라서 익히기!
<출처: 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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