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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배우 윤여정의 건강비법.

by 로토루아8 2021. 10. 21.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74세에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윤여정 님은 기자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65세가 되니깐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 번씩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 비법의 전부라고 해요.

 

 

 

배우 윤여정님의 건강비법.

에너지 저장소인 근육이 강화되면 체력도 강화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는 60세부터 근육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체력을 기르기 위해 65세부터 근육을 만든 윤여정 님, 무한 체력의 비법은 근육입니다.

근육감소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근육이 빠지면 사망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노인학 학술지 2014에 따르면 근육이 적은 경우 사망률이 약 3배가 높아요.

2017년 세계 보건기구는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등재했고, 국내에서도 1월부터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해요. 근육이 생존과 직결된 이유는 마이오 카인 때문입니다. 마이오 카인은 뇌, 지방, 혈관 등 몸 곳곳으로 이동하는데 비만예방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리고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육은 움직임뿐만 아니라 장기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근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신체활동을 주관하는 근육은 손에 힘이 없으면 근육 감소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국내 70세 이상 대상으로 근감소증 발생 빈도를 분석해보면 노인 의학 국제학술지 2020에 따르면 5년 전보다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남성 약 22% 여성은 약 14%가 증가했다고 해요.

 

근감소증 자가진단법.

의자만 있으면 근감소증 확인이 가능합니다.  1. 의자를 등지고 선 뒤 팔짱을 껴주세요. 2.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는 포즈를 취했다가 바로 일어나 주세요. 의자에 엉덩이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3. 앉았다 일어서기를 5회 하는데 11초를 초과하면 근감소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있는 하체 중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활발한 게 허벅지 근육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근육이 가장 먼저 감소하고 테스트를 통해 체내 근육량 유추가 가능합니다. 

근육감소는 만성질환을 부르게 되고 자가진단법을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해주는 게 좋습니다.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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