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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속 정보./재미

프리한19,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9

by 로토루아8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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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아재력이 드러나는 추억 물건 레벨 테스트!

세월에 따라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진 그 시절 유물부터 그시절로 돌아가 만나 보는 추억의 장소, 트렌드들.

1990년대 교실마다 있던 추억의 아이템인 칠판지우개 털이기계.

90년대생인 박기자는 초등학교 다닐땐 화이트보드를 사용했다고함.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가지고 놀았던 종이!!

50원으로 누리던 행복. 종이축구. 

패스후 축구공과 가장 가까운 종이 선수 팀이 공격권 겟.

어린시절 함께한 또 다른 종이 장난감.

80년대에서 90년대생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였죠

인형에 옷을 고정하는 흰색 고리 부분이 중요함. 만약 잘못해서 고리를 자르면 대참사 발생.

종이인형도 울고 나도 울고..ㅠㅠ

가위로 종이옷을 자른 뒤 어깨 고기를 인형에 고정하면!! 종이 인형으로 역할 놀이도 필수죠.

드레스, 원피스등 다양한 옷을 입히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 시절.

종이 한장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 추억의 놀이!!

그시절 어린이들에게 서점 그리고 스포츠용품 숍이었던

편의점, 분식점이었던 이곳.

정말 없는게 없었던 만물상점.

만득이 인형 아세요??

물주면 자라는 잔디 인형?

과거 어린이들 일과의 시작과 끝인 문방구. 특히 아이들 준비물까지 챙겨주던 문방구 사장님.

문방구의 따뜻한 고객맞춤 서비스.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는 카네이션까지 판매함. 그때 그시절 우리들의 보물 창고.

침샘 자극하는 추억의 간식모음.

엄마 잔소리에도 포기할수 없었던 유혹. 학창 시절로 타임슬립하게 만드는 과자들.

여전히 판매 중인 추억의 간식들.

언제 먹어도 맛있던 컵 떡볶이, 떡꼬치.

피카* 돈가스까지.

뽑기 고수만 가질수 있었던 대왕 잉어 사탕.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 찍기사탕으로 불렀던 추억의 간식이라고함.

사탕으로 혓바닥 색깔 바꿔보신분!?!

문방구에서 쉽게 지나치지 못했던 이것.

오락기계!!!

끝이 없는 문방구의 추억. 

오래도록 행복하게 기억될 우리들의 만물상점.

그때 그시절 책가방과 함께 들고 다닌 이 가방..

1980년대에 보급된 보온 도시락.

엄마 사랑의 결정체인 뜨끈한 밥과 반찬들.

어깨에 힘 들어가게 해준 반찬들.

그러나 전날 저녁부터 시작되는 엄마들의 도시락 메뉴고민..

박기자는 급식세대로 좋아하는 메뉴가 돈가스, 치킨너겟, 소시지.

줄 두번 서게 만드는 최애메뉴들임. 좋아하는 반찬에 별다섯개하고 형광펜 쫙 그어놓았다고.

점심시간 종소리들리면 우사인 볼트 빙의.

생각만 해도 배부른 도시락과 급식의 추억.

2015년부터 2016년에 방영한 tvN 응답하라 1988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

배우 이동휘가 80년대 패션 제대로 보여준 잇 아이템.!!

일명 공갈티.

X,Y세대들 사이에서 세상 힙했던 패션 템.

옷안에 터틀넥을 입은것 같지만 그것은 페이크.

넥워머처럼 목 부위만 감싸주는 공갈 티. 공갈티에서 파생된 패션 템.

더 업그레이드 된 고등학생, 대학생 패션.

그시절 36인치 힙합바지 허리에 동여매고 거리를 활보하면

꾸중은 필수였던. 그시절 힙스터들.

절대 패션을 포기할수 없었던 당시 패셔니스타들.

바지와 신발에 압정을 박아 고정함.

전기자가 전수하는 그시절 패션 꿀팁.

패션에 진심이었던 80년대 힙스터들의 깨알팁. 하나둘씩 꺼내보는 추억들.

추억의 패션 브랜드들 소환해 볼까요?

후*를 시작으로 고가의 청바지 브랜드 대거 입점.

빈*도 마르*프랑소와 저*도 있었음.

8090패션과는 또 다른 감성의 2000년대 패션.

그시절 감성의 완성은~ 패션~!! 여러분의 최애는 무엇이었나요?

얼굴책, 별스타그램 전.. 우리에게 이것이 있었죠.

아기자기한 나만의 공간 미니룸 꾸미기.

전국민이 다람쥐였던 시절. 도토리 사냥꾼이었던 미니홈피 BGM

미니홈피 염탐하다가 뜻밖에 이벤트 당첨!..ㅋㅋ

싸이월*의 필수템인 BGM

미니홈피에서 흘러나오던 인기 BGM

프리스타일 3집인 Y

키네틱 플로우 1집 몽환의 숲.

무려 약 68만곡 판매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곡.

눈의 꽃도 노래 너무 좋죠!

스위트 박스의 대표곡인 life is cool. 어린시절 동요앨범을 녹음했던 박기자.

감성 충만했던 싸이월*시절.

당시 유행이었던 자음 모음 띄어쓰기.

이제는 추억 속에 소중히 저장해 두세요~!

8090 세대들의 싸이월* 갤러리 단골 사진.

휴대포 ㄴ셀카 이전에 하두*가 있었다.

노이즈 가득한 화면에 흑백과 뽀샤시 필터를 설정. 나만의 얼장각도로 찰칵.

얼짱을 선발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등장.

구혜선, 남상미, 김옥빈, 인터넷에서 화제가된 1세대 얼짱.

아이유, 안소희, 선미, 온유.

옛사진들 꺼내어 보며 오랜만에 추억 여행해보세요~

90년대생 여성들의 추억 속 아지트.

여학생들의 학창시절 방과후 단골코스.

2000년대를 대표하는  생과일 디저트 전문점인 캔모*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공주풍 인테리어. 눈치 싸움이 치열했던 특별한 스폿.

당시 생과일주스 붐을 일으킨 국내 최초 생과일 전문점인 캔모*

그중 가장 인기 메뉴였던 눈꽃빙수.

양옆을 가득 채운 과일과 달콤한 시럽까지! 입안 가득 퍼지는 환상적인 식감.캔모*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바삭한 토스트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올리고.

심지어 토스트와 생크림은 무한 리필임.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한가득. 추억 속으로 사라진줄 알았던 캔모*

전국에 10여곳의 매장이 현재도 운영중이라고해요.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 추억속 아지트.

문화비 5천원으로 음료 무한 리필 서비스까지~

캔모*는 토스트 무료제공. 민들레 영*는 컵라면 무료 제공.

그때 그시절 우리들의 소중했던 추억의 아지트.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전국민을 즐겁게 한 TV

주말과 명절에 신문에서 꼭 찾아보던 이것!

좋아하는 프로에 형광펜을 칠하고 본방 사수!!

애청 프로그램이 동 시간대에 방송하면 뭘 봐야하나~ 내적갈등이 폭발하게되잖아요.

서로 좋아하는 방송 보려고 채널 사수 경쟁 치열. 만화영화를 보기 위해 TV 편성표 체크.

초등학생때 S본부 청춘의 덫에 빠져서 봤다고.

tv 프로그램 정보뿐 아니라 궁금증 유발하는 리뷰와 연예인 인터뷰 기사도 꿀잼.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들 총출동. 그시절 인터넷 뉴스 역할.

잡지를 펼치면 스타들의 브로마이드까지.

얼굴부분이 접혀있으면 맴찢..ㅠ 연예 뉴스 프로그램의 시초격인 TV 가이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보물 1호인 추억의 Tv 길라잡이.

다음 특종은 무궁무진했던 추억의 잡지들. 90년대생부턴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나 보던 유물급 잡지.

소년챔프, IQ점* 보물섬 등 추억의 만화 잡지!

만화잡지를 사기위한 독서실 계모임도 존재. 18명이 100원씩 모아 잡지를 구입후 돌려봄.

IQ 점*

소년 챔프.


패션 잡지의 묘미는 파우치, 화장품 같은 부록. 그리고 또 다른 재미는 엽서응모.

엽서에 퀴즈를 풀고 경품이나 콘서트에 응모. 

7~90년대 방송국 가수 인기투표를 엽서로 하던 그 시절!

엽서 응모후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등 상품을 제공.

직접 엽서를 꾸미던 M본부 라디오 예쁜 엽서전.

잊지못할 추억이자 경사였던 라디오 엽서 당첨. 추억속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시절 Tv와 잡지들.

대한민국 오락실을 접수한 추억의 게임.

내몸과 발이 기억하는 마성의 화살표와 리듬.

퍼펙트 잔치인 고수들은 화살표 패턴 암기 완료!

화면을 보지 않고도 묘기 수준으로 플레이. 펌* 2인용 모드를 혼자 마스터하며 공연했던 시절.

하도 발판을 밟아서 금세 고장이 나기도 했죠.

가정용 DD*의 유행으로 층간소음 문제도 속출.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DD*과 펌* 동호회와 고수들의 팬클럽이 생기기도!

동대문에서 패션 타워 야외무대에선 고수들의 대결을 개최.

해외 곡이 다수였던 DD* 국내 가요가 많았던 펌*

펌*의 대표 인기곡인 노바소닉의 또다른 진심.

또다른 추억의 펌* 인기곡은 샵의 tell me tell me

시간이 흐르며 추억의 리듬게임도 진화.

DD*& 펌* 보다 세배는 힘듦.

전 국민을 춤꾼으로 만든 신명 나는 화살표들의 마법.

약 2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등장한 대한민국 캐릭터들.

특유의 얇디얇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국산 히어로.

대충그린듯한 비주얼이지만 어마어마했던 졸라맨의 인기.

인기에 힘입어 Tv 광고에도 출연.

졸라맨 공식 *튜브가 운영중이라고해요.

2019년 5월까지 만화책 졸라맨 건즈를 출간.

우리에겐 추억의 캐릭터지만 활발히 활동중이었던 졸라맨.

그시절 우리들의 친구 여러분의 최애 캐릭터는 누구였나요?

올해 27세인 1994년생 허영지.

*튜브 방송중 10대들에게 한 질문.

10대들은 모른다는 이것.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10대들에겐 생소한 물건.

세대차이를 확실히 보여준 MP3 플레이어

앙증맞은 사이즈와 동그랗고 귀여운 모양의 미*마우스 캐릭터 MP3

당시 10대들 취향 저격 성공. MP3 나오기 전에는 좋아하는 노래, 최신곡들은 길거리에서 테이프를 사서 들었던 추억.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지 않았을 시절 이야기에요.

MP3 플레이어는 세계 디지털 기술 혁신의 시작인 대한민국.

국내 벤처기업 디지털캐스*에서 1997년 개발.

MP3의 시초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술.

혁명과도 같았던 MP3 이 가져온 신세계. 당시 애용한 파일 공유 서버가 소리바*, 푸르*등

불법인지 모르고 음원을 무료 다운받던 그 시절.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시절 소중한 음악친구였죠.

그시절 남녀노소 모이던 동네 핫플.

진열대 빼곡히 꽂혀있던 비디오 테이프.

영화마*, 으뜸과 버* 동네에 꼭 있던 유명 비디오 대여점들.


비디오 대여뿐 아니라 만화책과 비디오를 함께 대여했음.

시험끝나면 친구들과 비디오 대여점으로 직행. 무협지, 판타지 소설까지 보물 창고 같았던 곳.

비디오 대여점하면 생각나는 연체료.

대여기간은 보통 1박 2일 혹은 2박 3일. 신작은 1박 2일 내 반납 필수.

만약 반납일이 지나면? 전화기에 불 날 정도로 반납 독촉 전화세례를 받음.

세상 귀찮았던 비디오 반납.

비디오테이프 세대라면 모두 기억할 장면.

비디오 영상 시작 전 흘러나오던 경고멘트.

이제는 사라진 비디오 대여점!! 그시절 영화로 추억 소환해 보세요.

1990년대에 이 책 없는 집 없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1994년까지 발행된 책의 두께는 에베레스트산 약 40배임. 책 낱장의 총 길이는 지구 둘레 약 43배임.

1996년부터 2000년대까지 약 2500만권 발행.

요즘은 음식 주문할 때 주로 배달 앱을 이용하지만 그시절 전화번호부에서 번호 확인후 배달 음식을 주문.

1990년대 집전화기 옆, 공중전화 부스가 전화번호부 자리.

관공서, 가게 상호가 적힌 업종 편 발행.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 봤던 나만의 전화번호부.

새 전화번호부 나왔을때 온가족 연례행사.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의 숨소리..ㅋㅋ

어린이들에게 전화번호부는 최고의 놀잇감이죠.

아버지 성함과 같은 사람 찾기. 장난 전화 걸기 위해 친구집번호 외우기.

전화번호부 정독하며 특이한 이름 찾기.

114 안내센터, 휴대폰 등장에 유물이 돼 버린 전화번호부.

그때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USB , 클라우드, SNS 메신저 등으로 각종 파일을 저장하는 요즘.

배추도사 무도사 있던 그 시절의 저장 장치?

컴퓨터 프로그램 저장 아이콘이 바로 플로피 디스크 모양이죠.

요즘 10대들은 모르는 저장 아이콘의 출생 배경.

그시절 리포트 제출시 필수템이던 플로피 디스크. 플로피 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했던 1990년대.

유일한 저장 매체였던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그런데 파일 저장 완료 전 플로피 디스크를 뽑는다면?

소중한 자료들 모두 안녕~

요즘 기준으로 약 4MB 인 노래 한곡도 저장 불가..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는 저용량. 1990년대에는 20세기 최첨단 기술이었던 추억 템 플로피 디스크.

그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저장해줘서 고마워~

이번 아이템은 추억속 부엌 풍경을 소환하는 주방 템.

삼촌 이모들, 4050 세대에게는 익숙한 아이템.

도시가스 보급전 대한민국 가정 필수템.

1960년대부터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 석유를 담은 연료 통 위에 심지를 올린 뒤

성냥으로 불을 피워 사용한 취사 기구.

당시 곤로 한대의 가격은 약 5천원에서 8천원.

곤로 덕분에 불피우기, 부채질이 필요한 연탄아궁이에서 해방.

요리하는 어머니들을 힘들게 했던 뜨거운 연탄아궁이. 곤로의 단점은 코를 찌르는 석유냄새.

옛날 부엌에 있었던 또 다른 주방템.

쌀통 탄생전엔 쌀을 보관했던 장소인 뒤주와 항아리.

1970년대부터 전용 쌀통 등장. 쌀통 레버를 누를때마다 1인분씩 쏟아지던 쌀.

당시 주부들의 큰 사랑을 받은 주방 혁명템임. 쌀통 관리 못하면 쌀벌레와 인사할수도..

쌀통이후 1990년대초 유행했던 또 다른 주방 템.

당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

등교전 아침마다 엄마가 갈아주던 과일주스.

우리의 밥상을 든든히 책임졌던 그때 그시절 주방템.

우리를 1990년대로 접속시켜줄

또 하나의 추억속 이름인 메신저 버디버디

1990년대 등장한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천리안. PC통신 춘추전국시대였음.

당시 전화선으로 통신하던 전화 모뎀 접속 방식으로 PC 통신과 전화 동시 사용 불가.

모두 잠든 밤에 PC통신에 접속하던 추억.

X세대가 만든 신조어인 하이루, 방가방가.

친근함을 극대화 시켜 준 물결무늬~ 와 눈웃음^^

우리를 신인류로 만들어 준 신세계.

영화 접속같은 로맨스를 꿈꾸게 한 채팅. 영화속 닉네임이 해피엔드와 여인2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

늦은밤까지 이어진 닉네임 쟁탈전. 어마어마했던 PC통신의 파급력.

온라인 문학을 정착시킨 작품인 퇴마록.

1999년 나우누리 유머난에 필명 견우74가 올린 연애담.

2000년대초 우리들의 셰익스피어 귀여니보다 더 선배님들임.

느리고 자주 끊겼지만 신세계였던 PC통신. 여러분도 1990년대로 함께 접속했나요?

요즘 애들은 모르는 이 봉투.

몇년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사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

대체 이사진의 정체는?

채변 검사 경험자의 노하우. 응가를 넣기전에 이름을 써야합니다.

1960년대 화학 비료가 귀해 대부분 인분 비료를 사용.

당시 농작물을 날로 먹을때 기생충이 유입됐는데 1965년 대한기생충박멸협회가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

1968년 기생충과의 전쟁을 선포!

전국의 학교에서 채변 검사를 실시. 채변 봉투안에 있던 비닐봉투.

비닐봉투에 응가를 넣고 불로 지져 봉하면 됨.

채변 봉투 걷는날 교실에 가득한 아찔한 스멜.

1997년 세계 보건기구가 기생충 퇴치 성공 국가로 인정.

어느새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된 채변 검사..


다음은 1위 라떼들의 심심풀이 아이템?

요즘 약속에 늦기전에 곧바로 연락하잖아요.

친구기다릴땐 SNS, *튜브 보다 보면 시간 순삭.

1970~1980년대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도 심심할 틈이 없었다?

무료함을 달래준 히든 아이템.

70~90년대생 모두 어리둥절..


12간지중 자신의 띠구멍에 동전을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완료!

<출처: x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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