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여름 특집! 여행 필수 코스 마트 털기19, 8위부터 6위까지

아직 여행가기 전이라면 프리한19 보고 쇼핑 리스트 잘 적어뒀다가 아니면 캡쳐해뒀다가 가면 쟁여오세요. 몰랐던 아이템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늘 뉴스를 보니 엔화가 855원대까지 떨어지고 항공노선도 특가 9900원짜리도 있더라고요. 일본 쇼핑템도 나왔으면 좋겠더라고요.

 

8위 코타키나발루 쇼핑 3조를 잊지 마세요.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급 리조트가 있는 아름다운 선셋과 환상적인 반딧불이를 볼수 있는 곳이죠. 가족 여행지로 인기 높은 말레이시아의 코티키나발루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대형 마트가 S마트와 E마트가 있습니다. 어느 마트에서도 구할수 있는 말레이시아 국민템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고민말고 가까운 마트로 가셔요. 

 

어느 마트에 가도 다 있는 말레이시아 국민 of 국민템.  필수 쇼핑템 사러 여러 곳에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차 문화가 발달한 나라입니다. 

쇼핑템 1조는 커피와 티 조입니다.

 

 

첫번째로 사야할 템은 인기가 많아 구하기 어려운 c커피입니다. 

작은 방망이처럼 생긴 슈가 스틱이 동봉되어 있고, 커피 취향에 따라 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념품용으로도 제격이에요.

 

두번째 추천템은 말레이시아 현지 카페에서 출발해 국민 커피가 된 0커피.

 

 

헤이즐넛, 밀크티, 크리머등 다양한 맛이 있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한국 미스커피가 싱겁게 느껴질 정도로 진하다는 클래식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말레이시아 전통티인 b 밀크티, 돌아와 후회하지 말고 가득가득 담으세요.

 

 

네번째는 영국 대표 차 브랜드인 T티백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과일이나 꿀 향기가 첨가된 T 티백도 놓치지 마세요.

 

어른들을 위한 커피와 티를 담았다면 이제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도 챙겨야죠.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의 국민음료인 M 코코아, 마일로 라고 읽더라고요. 프리한 기자들 어릴적 추억의 음료이기도 하다고해요. M 코코아 음료를 재현하는 초코 파우더도 놓치시면 안됩니다. 아래 쇼핑카트에서 초록색으로 된게 M 코코아입니다. 

 

 

말레이시아 쇼핑 2조는 화장품조입니다. 

 

 

아르간과 코코넛오일이 들어간 I 헤어 마스크로 100g 기준으로 가격도 3천 원대입니다. 

 

 

L산양유 로션과 바디워시는 한국보다 3배나 저렴하니 보이면 놓치지 마세요.

 

말레이시아 쇼핑 3조는 바로 간식조입니다. 

 

 

G사의 멸치스낵과 B사의 티라미수초콜릿과, 두 스푼이면 현지 음식 완벽 재현하는 A시즈닝도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쇼핑 킥이 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사서 캐릭어가 넘치기 직전이라면 이것만 딱 사세요.

 

 

판단은 혈댱 수치를 낮춰주고 간 해독 기능에 효과적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특산품인 판단으로 만든 카야잼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건강한 맛입니다. 판단카야잼 하나로 평범한 빵이 최고의 간식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도 일반적인 카야잼보다 진한 녹색입니다. 

비주얼부터 건강한 느낌이죠. 

 

코타키나 발루 휴양 가시는 분들, 3조로 나눠서 잊지말고 챙겨오세요. 

 

7위 영국, 기념품으로 강추하는 000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인 영국을 여행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T마트가 있습니다. 

이곳의 추천템은 기념품으로 강추하는 티 타올입니다. 영국의 차의 나라로 티 타올의 종류가 많습니다. 

 

 

티타올은 영국 주부들의 필수템이죠.  티 받침 용도로 쓰기도 하고, 그외에도 주방에서도 많이 쓰이는게 티 타올입니다. 주방에 두고 행주로도 쓰이기도 하고 가리고 싶은 곳에 걸면 분위기까지 전환되기도 합니다. 

그냥 걸쳐 놓기만 해도 유니크한 디자인 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아요.시즌마다 다양하게 디자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5천원대로 부담없는 가격이에요. 그러니 여러 종류의 티 타올로 쟁여주세요.

 

티 타올을 종류별로 담았다면 이제 식재료 코너로 갑니다. 

 

 

소금계의 명품인 M소금과 요리에 풍미를 높여주는 H소스, T마트의PB 상품인 잼 같은 질감의 처트니를 바구니에 담고, 영국 필수 스낵들도 넣어줘야죠. 

 

 

 

초코로 코팅이 되어있는 빵 식감에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든 영국 국민 과자 J 케이크와  영국 필수 구매템인 C 초콜릿.

 

 

 

먹는 재미가 있는 오렌지 모양의 T 초콜릿, 한번  뜯으면 멈출 수 없는 젤리계의 톱인 W젤리, 이렇게 넣으면 아이들 선물은 해결 완료입니다. 

 

 

 

다음 추천템은 영국인들이 사랑한다는 P차와 영국인들의 국민 크림인 E 크림까지 장바구니를 채웠다면 T마트 쇼핑은 끝입니다.  쇼핑에 진을 뺄 필요는 없습니다. 영국 여행을 즐긴 뒤에는 T마트로 가서 예쁜 티 타올과 식료품 그리고 간식과 화장품까지 캐리어에 꾹국 담아 오시면 됩니다. 

 

6위 호주 여행 쇼핑 리스트(for 패밀리)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나라인 호주는 가족 여행지로도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죠. 

 

 

호주에 갔다하면 다들 사오는 탐탐 초콜릿, 그 외에도 호주에 가면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포스팅을 봐주세요.

그래서 호주 대표 C마트에서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엄선해 고른  추천템이 있습니다. 

 

호주 가족 여행시 필수 여행 스폿 중 하나가 골드코스트잖아요. 이곳은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이기도 하죠. 이때 우리 가족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을 필수입니다. 호주에서 서퍼들이 꼭 챙긴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R 코코넛 오일인데요. 가성비를 갖춘 대중적인 태닝 오일로, 흔한 선크림을 추천하는게 아니라 태닝 오일을 추천하더라고요.  오일은 무조건 몸을 까맣게 태운다는건 선입견일까요? 어떻게 자외선 차단이 되지? 용기를 보면 오일에도 SPF 지수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며 건강한 태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쓰면서 휴가도 제대로 즐기고 한국에도 사 와서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보세요. 여름에 피서 때 쓰기 딱 좋아요.

 

그 외에도 가족들을 위해 살 만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 맞춤형 아이템입니다. 

 

 

made in  호주 피부암센터에서 만든 C 선크림과 천연 유기농 T 생리대입니다.  가족 치약으로 유명한 G 치약까지 호주인들에게 검증된 아이템으로만 가득 채우는 장바구니. 

 

이번에는 아이 맞춤형 아이템입니다. 

 

 

세계 1등 너튜버가 출시한 F초콜릿과 진짜 치즈가 들어 있는 L 치즈 크래커, 호주 유기농 재료로 만든 A과일퓨레는 특히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은  T잎차입니다. 

 

 

패키지가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고, 호주 국민 꿀인 C마누카 꿀도 추천드려요.

 

부디 만족하는 쇼핑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프리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