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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누가 맞는 거야? 화제의 논란19. 11위부터 9위까지

로토루아8 2023. 5. 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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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000 할 가치 있나?!

두 배우의 입장 차이가 불을 지핀 화제의 논쟁!! 맛집,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있는가?!

 

 

도무지 정답이 없는 논쟁!! 연인과 친구 사이 의견 다르면 또 곤란하잖아요.

SNS 속 핫플의 필수 조건! 맛집 방문 시 감수해야 하는 것. 바로 줄서기죠.

 

 

안 기다린다 vs 기다린다.

 

 

맛집을 간다는 목적을 넘어서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었을 때 몰려오는 희열감, 

 

 

맛집 웨이팅이 점점 늘자 원격 줄 서기 앱이 등장했다고 해요. 사람들 사이에서 채팅을 통해 줄 잘 서는 꿀팁까지 공유한다고해요. 맛집 앞에서 줄을 설지 혹은 다른 곳에 갈지 정답이 없는 난제죠. 여러분들은 맛집 앞에서 얼마나 기다릴 수 있으세요?

 

10위 때아닌 000논란.

오 기자 부부에게 큰 갈등을 일으킨 뻔한 사건! 그런데 오기자에게는 억울한 경험이었다고 해요.

송편은 햅쌀, 깨, 콩, 대추등 가을에 수확한 작물로 빚는데 2022년 9월 추석을 맞아 아내를 위해 냉동 송편을 구매한 오 기자. 그런데 고마워하긴커녕, 당시 아내 소영이 SNS에 올린 글.

 

 

깨송편과 콩 송편. 무엇이 맛있는지 논란이 되었다고해요.오기자 부부의 취향 문제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으로 증폭.

 

 

깨송편파의 주장에 따르면 

 

 

대부분 젊은 세대들이 깨송편을 지지한다고 해요. 반면 콩송편파의 의견은?!

 

 

고소한 콩송편 vs 달달한 깨송편 여러분은 어느 파이신가요?

 

9위 여름철 갈등 유발! 000는 괴로워!!

이번 논란은 프리한19 기자들도 매번 치열하게 다투는 문제고 모두가 공감할 화제의 논란이라고해요. 지하철 기관사를 곤란하게 만드는 민원.

 

 

심지어 춥다는 민원과 덥다는 민원이 동시에 발생,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치열한 눈치싸움, 지하철 기관사를 난감하게 하는 에어컨 논쟁.

사람다다 체감 온도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인데 심각한 지하철 에어컨 논란.

 

 

2021년 접수 지하철 최대 민원이 냉, 난방 관련 민원이라고해요.

같은 객실 안에서 덥다, 춥다 미원이 동시 접수되었다고 해요. 지하철 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약냉방칸까지 운영하고 있다고해요. 그럼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하철 냉, 난방 논란.

추우면 껴 입을 순 있어도 더우면 벗을 수가 없죠. 에어컨을 틀어야한다는. 입장, 추우니까 감기걸릴수도 있으니 에어컨은 켜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

반복되는 에어컨 논쟁!! 일부 누리꾼들의 해결책은?

 

 

엇갈리는 의견 속에서 절충안을 찾아보자는 반응.

논란을 줄일 수 있는 꿀팁은 지하철 객실 양쪽 끝의 온도가 좀 낮다고해요. 더운 승객은 객실 양쪽 끝으로 추운 승객은 객실 중앙으로!

지하철 내 에어컨 논란 춥다 VS 덥다. 모두를 위한 적당한 온도 찾기.. 참 어렵습니다. .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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