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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30일 식탐 조절 프로젝트, 식전탕, GLP-1 생성 유산균.

로토루아8 2024. 12.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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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식탐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30일간의 식탐 조절 프로젝트.

 

음식 앞에서 돌변하는 열혈 식탐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꾹꾹 눌러 담은 흰쌀밥에 푸짐한 감자탕 한 그릇을 또 먹고,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주일 식료품 구매 비용은 100만원에서 150만원을 쓴다고,

한 번 구매한 식료품은 이틀 만에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진다고.

 

식탐이란?

1. 먹는 것을 계속 생각합니다. 

2. 배고프지 않은데도 먹기.

3. 쉬지 않고 먹기.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는 것이 식탐입니다. 

이상식욕은 식후 일정시간이 지나고 정상적으로 허기가 느껴지는 상태와는 다르게 특정 시간이나 감각에 의해 갑자기 생기는 식욕으로 야식 증후군이 대표적입니다. 

 

이상 식욕 증상은 계속 자극적인 맛이 당겨요.

낮에는 배가 하나도 안 고프지만, 저녁만 되면 배가 고파요.

저녁 한 끼에 몰아 먹는 야식 증후군도 이상 식욕에 포함됩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딱히 내가 먹고 싶은 상황이 아니었는데, 누가 옆에서 먹는 걸 보거나 지나가다가 냄새를 맡으면 

꼭 거기 가야 하고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도전자.

음식에 대한 감각적 자극이 지속되면, 음식이 몸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음식이 들어온 것처럼 준비 태세를 하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후각, 시각, 청각만으로도 인슐린이 반응을 합니다. 

 

인슐린 과다 분비는 저혈당을 가져오고 배고픔을 유발합니다. 

감각적으로 예민한 분들은 식탐 조절 하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식탐이 있거나 식욕 조절이 쉽지 않은 분들은,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배고플 때 나오는 폭식 호르몬인 그렐린.

식후 배부름을 느끼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도전자의 경우에 이 두 가지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를 했더니 렙틴이 지나치게 높게 나왔습니다.?!

 

 

 

 

렙틴을 쏟아부어야만 겨우 배부르다고 느끼고 식욕이 억제되는 상태.

렙틴이 고장 난 상태입니다. 

 

다음은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 호르몬

 

 

 

4000이상의 측정 불가 수치입니다. 

식탐 호르몬인 그렐린이 측정 불가할 정도로 과다 분비 상태입니다.

도전자는 음식을 보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49세의 나이로 갱년기를 앞두고 있어, 현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를 안 할 경우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합니다. 

식욕 조절 호르몬 결과가 저렇게 나오면, 4주간 프로젝트 후 호르몬 수치도 바뀔까?

 

노력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 그외 식탐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매콤한 것 먹으려고 스트레스 받는 척,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푸는 경우가 다수잖아요.

 

실제로 스트레스가 식탐에 영향을 주는 걸까?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쟁 상태가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코르티솔을 급상승시키고, 

코르티솔은 흔히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부르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량이 증가하고 체내 혈당 수치를 올려 에너지를 증가시킵니다. 

 

코르티솔은 에너지를 소진 후 음식 섭취를 유도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죠.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식탐 관리,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GLP-1 호르몬.

바로 일론 머스크가 맞았던 다이어트 주사, 치료 원리가 바로 GLP-1 호르몬 유사체입니다.

GLP-1 호르몬은 식습관에 따라 분비량이 결정됩니다. 

도전자에게 GLP-1 호르몬이 적게 나온 이유를 발견했는데, 

 

 

 

 

문제는 10분 안에 먹는 습관때문입니다. 

음식만 보면 공격 태세가 되고, 빠른 식사 속도가 GLP-1 호르몬 분비를 늦추게 됩니다. 

 

GLP-1 호르몬은 장에서 분비되는 것이 특징인데,

음식 섭취 시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음식물을 10분에서 15분이상 천천히 꼭꼭 씹었을 때 분비가 됩니다.

 

음식을 빠르게 섭취할 경우 GLP-1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됩니다. 

 

 

30일 식탐 조절 프로젝트.

먹는 것은 나쁘다? 먹지 않아야 한다?

기본적인 식습관을 잘 잡으면, 식탐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1. 세 끼니는 일정한 시간에 먹기.

2. 식사할 땐 채소 먼저 먹기.

3. 식사 시간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30분간 먹기.

 

식습관은 포만감을 높이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식탐 조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스트레스를 줄여 살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식전탕 먹기!

식탐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전탕!

 

 

 

백태의 원인.

1. 소화 능력 이상으로 음식 과다 섭취 시 발생합니다. 

2. 식생활이 소화기와 맞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식전탕 만드는 법.

백봉령, 대추, 계피, 용안육, 황기, 감초 여섯가지 약재를 끓여 먹으면 끝이에요.

 

 

 

물 2L에 6가지 약재를 넣고 30분간 끓여주세요.

끓이기만 하면 된느 간단한 레시피.

식전탕은 한잔에 100ml 하루 세번! 식사 30분전에 마시기.

 

식욕을 조절해주고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열혈 식탐녀가 아닌 열혈 다이어터로 변신 중.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시크릿 솔루션까지 진행.

 

30일 식탐 조절 프로젝트, 과연 열혈 식탐녀의 결과는?!

 

 

 

진맥 방법 중 하나인 설진은 혀의 모양, 색깔, 두께를 관찰해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짐작하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혀는 저렇게 분홍빛인데, 도전자의 혀처럼 백태가 많으면 식탐이 많은거라고.

저도 저런데, 식탐이 많은가봐요. 두껍고 넓게 펴진 백태.

 

백태는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색깔이 바뀌거나 특정 부위에 몰려서 생김니다. 

도전자의 혀는 소화할 수 없는 정도의 음식을 섭취해 생긴 백태로 진단합니다.

혀 가운데 돌기 같은 점은 스트레스 과다로 열이 발생할 때의 특징입니다. 

 

식탐과 비만으로 인해, 몸에서 염증 반응이 많이 쌓일수록 혀가 저렇게 백태랑 나타난다고.

 

 

 

 

이젠 하루 세끼면 충분하다는 김려원님.

겉으로도 뚜렷한 변화를 가져온 식탐 조절.

 

 

 

식탐 조절의 핵심인 호르몬.

 

 

 

약간의 인슐린 분비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합니다. 

식탐 조절 프로젝트의 핵심은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포만감을 느끼는 배부름 호르몬은 렙틴 수치.

 

 

 

솔루션 전 도전자는 심각한 렙틴 저항성이 발생합니다. 

지금은 렙틴 민감도가 증가하고 식욕 억제 신호가 정상 작동합니다. 

렙틴 호르몬 수치 완화로 식탐 증발 중.

 

 

 

 

식탐 조절 성공으로 몸도 마음도 냉장고도 가벼워진 도전자. 

 

 

 

 

은은한 맛이 매력적인 식전탕.

다들 체중을 감량하려면 뭔가 덜 먹고 쥐어짜고 해야하는데, 

몸을 혹사해야 체중이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건강해져야 체중이 줄어듭니다. 

 

황기는 이뇨 작용을 통해 소변을 잘 나오게 해 부종을 해결하고 피로감고 만성 염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대추는 불면증에 탁월하고 세로토닌을 생성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감초는 한약재들의 조화를 이루는 작용을 하며 소화를 돕고, 위를 보호하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과일 용안을 말린 것이 용안육입니다.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숙면을 돕습니다. 

숙면을 해야 식욕과 식탐이 급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백봉령은 소나무 아래 뿌리에서 자라는 균체 덩어리로 버섯의 일종입니다. 

 

스트레스와 화는 열을 띠는데, 열을 서서히 배출할 수 있도록, 

소변으로 유도해 주는 약재입니다.

 

매일 하루 세 번 꾸준히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한약처럼 진하면 신장에 무리가 갑니다. 

부작용은 덜하고 효과는 지속되도록, 연하게 끓여 1회 100ml만 섭취할 것.

 

 

 

 

맛있어서 아껴서 천천히 마신다고.

 

그리고 시크릿 솔루션은 GLP-1 생성 유산균.

GLP-1 생성 유산균은 식욕 억제 호르몬으로, GLP-1 생성 유산균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발생시켜 음식 섭취를 제한합니다. 

음식 섭취 후 15분부터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일론 머스크와 아론의 비만 치료제 주사로 유명한데, 비만 치료제 성분이 GLP-1 호르몬 유사체입니다. 

GLP-1 은 체내에서 자연 발생하는 호르몬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겠죠?

 

 

 

 

GLP-1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기 때문에 당뇨 치료제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슐린 기능 개선이나 혈당을 잡는 역할뿐만 아니라, 또 다른 역할을 합니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GLP-1 호르몬.

그래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식탐을 잡는 주요 호르몬으로도 유명합니다. 

 

장에서 GLP-1 호르몬이 원활하게 잘 나오면, 

결과적으로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GLP-1을 높이는 식습관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식사 시 채소부터 섭취하는 것입니다. 

장내 GLP-1 호르몬을 높이는 습관입니다. 

 

도전자는 GLP-1 생성 유산균을 섭취하게 해서, 식탐 탈출에 도움이 됐습니다. 

지방 세포를 억제하는 유산균 균주는 총 23종이 있는데, 

NBM7균주는  GLP-1 생성 유산균 생성을 돕는 주역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유산균 NBM7을 8주간 투여했을 때, 식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는 GLP-1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위 연구는 동물 실험 결과로 인체에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GLP-1 호르몬 생성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식욕을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에도 영향을 줍니다. 

 

 

 

 

배부름을 못 느껴 끊임없이 허기가 지는 렙틴 저항성,.

GLP-1 생성 유산균이 렙틴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0일간 GLP-1 생성 유산균을 섭취한 도전자.

 

 

 

요거 먹고 장 활동이 활발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특히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됐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수록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인슐린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결국 췌장을 무리하게 하고, 높은 인슐린 저항성이 당뇨병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LP-1 생성 유산균이 혈장 내에 있는, GLP-1 호르몬을 증가시켜서, 고인슐린혈증을 완화하고 

공복 혈당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주거든요.

인슐린 저항성과 민감도를 개선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GLP-1 생성 유산균 균주인 NBM7을 투입했을 때, 고지방 식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막아 줬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지방 세포 크기가 증가하면 비만 확률이 증가합니다. 

 

 

 

GLP-1 생성 유산균을 섭취하면 대사가 조절되고 지방 세포 크기가 감소합니다.

장내 미생물은 GLP-1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에서 연동 운동을 천천히 하도록 돕는데,

식탐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음식물을 빠르게 흡수하지 않고 장에 머물게 해 포만감을 유도합니다. 

GLP-1 생성 유산균 역시 섭취 후에 장내 세균총이 좋아지면서, 세가지의 기능을 유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심한 60대 사례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한 가지를 했습니다. 

 

 

 

과연 3주간의 식탐 조절 프로젝트 결과는?

 

 

 

식탐을 억제헤 요요 현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GLP-1 생성 유산균.

임신부 및 수유부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해주세요.

 

사람마다 식사 패턴이 다르니, 식욕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섭취해 주세요.

 

출처: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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